도그플 끝

은수는 울며 느끼고있는 찬우의 거기를
움켜쥐고는 귀에대고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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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이제 아무리좋아도 가면안돼~

흐응..ㅎ흣 ㅇ..아ㄴㅣ야..흐

짝ㄱ

은수가 찬우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말한다

개는 사람말 못하는거라고했는데...
자~멍멍해봐^^

흐읏,,.ㅁ,,멍.....멍.....

찬우는 부끄러운지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이제부터 시작이야

찬우의 거기는 터질듯했고 은수는
그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은수는 침대위에 있던 생크림을 가지고
오더니 자신의 거기에 생크림을 묻히고는

톤을 낮추고는)자 핥아

찬우는 뒤에서 오는 진동과
앞은터질듯한데도 생크림을 좋아하기에..

찬우시점)으...참기힘들어 ...그런데..
생크림 맛있겠ㄷ..으흡??!?!!

은수는 찬우의 목에 자신의 것을 박았다
그순간 은수는 사정을했고...

-----여기서 끊도록하겠습ㄴ디ㅏ----

*''''-''''*적당히 끌면서 결말은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12
이번 화 신고 2018-12-11 17:32 | 조회 : 5,109 목록
작가의 말
백_

하트고마워요♥허엥 다음 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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