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지,,말잘듣네?형ㆍ아?
말 잘들었으니까 내가 상줄께,,
은수는 찬우것을 한손으로 가지고 놀며
한손은 찬우의 가슴을 만지고 스팟의 주변을
박아댔다
흐..흐윽..으은수...주인흣님..!!
흐아앙...!!ㄱ..그만!!하으읏..
은수가 스팟지점 주위만 박자 찬우는 죽을맛이였다
ㅈ..주인님 흐앙..거기 말고.,,흐윽..
그때 은수는 우는 찬우가 귀여워 스팟지점을
정확하면서도 세게 박았다.
찬우는 신음이 더 커지며 가려고했다
그러자 은수가 찬우를 막고 귀에대고
세상 다정하게 속삭였다
헤에..형아혼자 가면 안되지..나도 같이가자고?
조금만 참아~
////괜시리 그냥 올리고싶었다죠?///
다음연재는 스토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