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활기차게

나는 그후 바로 내 공동차애 사사를 향해 텔포했다

나호: 나가형 이제 도착했어

나가: 근대 내가 텔포 해도 되는 데 구지 나까지 너한테부터 이동해야해?

나호 : 형길치잔어

나가:아!

그시각 사사는 발로 켜던 휴대폰을 혀로 누르려고하고 있다.

혜나: 나호 나가 오빠 여기 악당있어 튀어

나호: 날잡아
슝---

나호/나가/혜나: 여기어디지>

사사:음흐므아

나호: 혹시 이분이 우리 선배아니야 형?

혜나: 맞아 이름은 사사 혼혈이야
근데 사사오빠 그거 아까 발로전화했는대 혀로 누르느건 드럽지안아?

나호: 그건그러내요

악당패거리들: 찾았다 손들어

나호: 나가형 그냥 다 부셔벌려?

나가: 아닌 그냥 기다려보자

혜나: 그냥 부셔 죽을수도 있어

나호: ok

나호가 건물를다 부셔버렸다.

나가 나호: 이제야 끝났네

이제가야지 하고 생각하는대 아모르가 생각났다. 한번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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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1-18 19:10 | 조회 : 1,917 목록
작가의 말
셰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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