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어째서...''''아..아아...!''''말해..봐...어째서 니가..나를..''''미안..해...일부러...그러려던게...나는 그저...!''''왜 그런거야? 왜? 어째서? 대답해봐. 나는 널 지켜줬는데..너는...왜? 왜? 왜?! 대답해 ×××! 왜..왜..왜?!''번뜩..''헉...허억....''(한참을 멍하니있다가)''꿈...이였던건가...?''(손으로 얼굴을 덮고)''미안해....미안...미안....''
날씨가 추워서 현관 손잡이가 얼었었어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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