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이제 그만

''니가..어째서...''
''아..아아...!''
''말해..봐...어째서 니가..나를..''
''미안..해...일부러...그러려던게...나는 그저...!''
''왜 그런거야? 왜? 어째서? 대답해봐. 나는 널 지켜줬는데..너는...왜? 왜? 왜?! 대답해 ×××! 왜..왜..왜?!''
번뜩..
''헉...허억....''
(한참을 멍하니있다가)
''꿈...이였던건가...?''
(손으로 얼굴을 덮고)
''미안해....미안...미안....''

1
이번 화 신고 2018-01-24 19:11 | 조회 : 982 목록
작가의 말
큐브씨

날씨가 추워서 현관 손잡이가 얼었었어요 ㄷㄷ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