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역시 포기하지 않아(end)

나는 피날장도로 맞았다
아까 떨어질때 다친 머리에서도 서서히 피가 나온다

"야 이제 가자"
"어 퉷"

친구 a,b는 나한테서 떠났다
난 서서히 눈이 감겼다
그리고 그렇게 숨이 졌다


아파 아파 우진아 그여자보다 내가 더 아파

우진아....보고싶어..보고...싶어

미안해 성우야 나 역시

우진이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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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2-31 14:30 | 조회 : 2,026 목록
작가의 말
고구마띵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이상하지만 제가 다욱더 노력해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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