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이 말야""...아..""솔직히 넌 남자인데 미친거아니니?""...""그냥 포기해 어차피 우진이는 내꺼야"!!!.."너무 당황스럽다알고있는데 알고 있는데....."야 내말 안들려? 니 장애야?"그녀는 나를 계단쪽으로 밀쳤다그치만 어떨결에 내가 그녀를 잡아 같이 떨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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