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전학생2

나랑 상우는 수업이 거의 끝날때쯤 보건실에서 치료를 다하고 교실로 다시 돌아갔다.

드르륵

"왤케 늦었지?"
"죄송합니다 선생님 안계셔서..."
"우휴...그럼 오늘은 여기 까지"


선생님은 나갔다. 그리고 여자들은 나를 밀쳐 놓고 김 상우를 둘러쌌다.

털썩

"...."
"야 너네 밀쳤으면 사과 해야하는거 아냐?"
"어?...뭔소리야?"
"방금 연진이 밀쳤잖아"

2
이번 화 신고 2017-12-31 13:39 | 조회 : 1,911 목록
작가의 말
고구마띵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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