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그 남자2

"뭐야 왜 말려 이 우진"

아...그다....내가 사랑하는 남자 이 우진
막아 준건가.....

"시끄러 지금 세연이 자잖아"
"치 걔 우리반 아니잖아!"
"할거면 나가서 해"

..아니네...후 나 뭘 기대한거지?

"칫 야 게이"


이 우진 친구a는 내 머리채를 잡고 나갔다.

1
이번 화 신고 2017-12-31 13:12 | 조회 : 1,794 목록
작가의 말
고구마띵

헉 .....너무햐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