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형과 밀당중!!10화(여장,수위)

나는 독감이 나아사 학교에 갔다.
그런제 큰 문제가 하나있었다....그건 우리 학교가시험기간이라는 큰 문재였다.
그나마 다행이도 타윤이가 노트정리를 해서 살았다.

"노트 정일 땡큐!!"

"뭘~친구끼리"

태윤이는 생각보다 공부를 잘한다.
늘 10등위였다.
솔직히 점수를 보고 내가아는 태윤인가 싶었다.

"태윤 너 근데 왜 목이 쉬었냐?"

"......"

태윤이는 얼굴이 빨개진 치로 말이 없었다.
나는 눈치를 챘다.

"설마 어제 했냐?"

나는 손가락 시늉을 하면 말했다.

"야!야 손손"

"ㅋㅋㅋㅋ뭘 부끄러워 하기는"

"그러는 너도 어제 화려하게 한것같다!"

"뭐 그렇지ㅋㅋ"

나는 학교에서 어제 일을 생각했다.
그런데 나를 보살펴준 형 한테 ㅍㄹ만으로 안돼겠다고 생각했다.

"야! 윤 학교 끝너고 시간있음!!"

"아니! 나오늘 데이트"

"시간 많네 상담좀"

"야!!"

학교가 끝나고....

"형 미안해요 오래만에 데이트인데"

"괜찮아"

나는 저 둘을 보자니 너무 오글거렸다.

"저기.....아저씨"

"응?"

"아저씨는 성적으로 보상 받고 싶은게 뭐에요!!"

나는 당당히 카페안에서 물었다.

"야!! 미친 작게 말해!!"

"아! 쏘리 그래서 아저씨"

"......"

아저씨는 고민했다.

"음~메이드 코스프레?"

"흠~~"

"뭐 정확히 하면 그냥 여장을 해주었으면 하지"

나는 그말을 듣자 벌떡일어나 옷을 빌리러 뛰어갔다.

"아저씨,윤 땡큐"

".....여전히 자기 하고싶운데로 하네"

"......"

"왜?"

"응? 아니 우리 윤이는 여장 안 하줄꺼야?"

".....해 해줄게 꼭 어쩔수 없다면 말이야.."


나는 내가 아는 여자애한테 찾아갔다.

"야! 나 니옷 빌려줘?"

"왜?"

"형 유혹하게!!"

"....후기 들려주면"

"알겠어"

그 여자에는 부녀자이며 우리가 예전에 야외플을 하다 들킨적이 있다.
그때부터 가끔 개가 그림을 그리때 앞에서 가끔 ㅅㅅ을 한다.

"자 꼭 후기 알려주삼"

"엉~ ㅂ2"

"....소재 생겼다"

나는 집으로 곡장 달려가서 옷을 갈아입었다.
근데 개가 완전 완벽하게 가발 속옷도 주었다.
나는 생각했다

"....소재 떨었졌었는데 마침 잘됐다 고 생각하겠지"

몇분후 형이 돌아왔다.

"나왔어~~!"

"어.서.와 오빠♡"

"!!!??? 이 이게 무슨"

형은 놀라서 말을 더듬었다.

"ㅎㅎ 내가 형을 위해서 오늘은 서비스를 해줄게"

나는 형의 바지를 내렸다.
형의 거기는 벌써 딱딱하게 ㅂㄱ를 했다.

"우와 지금 내 여장에 흥분한거야 오.빠♡?"

"윽 당연하지 그렇게 야한게 있으면.."

"후후 자 바로 내 ㅇㄴ에 넣어"

나는 다리를 벌려 ㅇㄴ을 벌리면선 말했다.

"와!! 팬티도 여자꺼내"

형은 넣으면서 말했다

"으응 당연하지! 으응 하아앙"

나는 여자가 된 기분이었다.
나의 거기이서 물이 나왔다.

"오~ 우리 한이 그냥 완전 여자네 "

"응 맞아 형만의 여자야 그니까 나만 바라봐줘!!"

"그래"

"으응 하아앙 형♡형♡ 앙 사 사랑해으응"

형은 나의 안에다가 ㅈㅇ을 쌓다.

그후 그친구에게 옷을 돌려주면서 후기를 말해 줬다.

"고맙 좋은 소재임"

"뭘~ 인기 웹툰작가님!!"

"그리고 그 옷 니가지삼"

"왜?"

"혹시 몰라서 니 싸이즈로 만드거임"

"....너 이런일이 있을 줄알고 있었어?"

"당연하지!! 참고로 메이드복 간호사복 등등 더 있음"

나는 충경에 빠져지만 가끔 빌리러온다.
형의 반응이 너무나도 좋기 때문이다.

12
이번 화 신고 2017-12-10 13:09 | 조회 : 4,245 목록
작가의 말
jajaja

시시험이 얼마 안남았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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