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같은 1화

1813년 프리모는 평소와 같이 집무실에서 서루 정리를 하고있었다. 자기가 제일믿는 수호자인 지의 아들인ㄴ 히바리에 새가 자기 집무실에 들어오자 이제 프리모는 거의 그새를 죽이기직전 까지 간상태였다 . 최근 너무 많은 서루로 무박2박3일동안일을하고있어서 온몸이 피곤한 상태에서 히바리의 새는 게속 지오토 지오토 만 반복하고있었다. 프리모가 그새를 죽이기직전에 프리모 보다 더 화난 얼굴인 자기의 친구인 지가 다가오자 프리모 웃으면서 지를 반겹다 그러나 얼마안가 g는 프리모한테 잊혀지고 만다 그이유는 발 프리모의 아들 인 츠나가 울먹이는 얼굴로 프리모가 있는 집무실 =로 들어왔기때문이다. 다향한 프리모는 바로 츤나를 안아준다 이러먼 츠나의 울음이 그츨것같아서.그러나 보기 좋게 프리모의 행동은 츠나가 우는걸 더 부치고 만다 얼마후 프리모에 수호자들이 모두 화난있는 표정으로 들어오자 또다시 프리모는 몹시 당향하게된다. 자신의 수호자(g를 포함해서) 들이 화난있는 이ㅏ유는 츠나와 같이 자신의 아드롸 딸이 상처투성이기때문이다. 프리모가 자초지종을 물어보자 츠나가 다니는 마피아학교에 애들이 프림를 ㅇ욕하고 츠나를 때리자 츠나 친구인 야마모토, 히바리, 료헤이,무코료 ,크롬 고쿠데라가 집단 팼움을했다는것이다. 프리모가 흥분을 가라않고 그 애들 어디있나고 물어보자 히바리가 걱정마세요 라고 말하자 프리모는 불길한 에감이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히바리가 그 학생을 반죽이듯 팼다는것이다 . 문제는 그뿐만이아니다 히바리가 반죽인 놈이 봉고레의 적이라는것이다 결국 프리모는 수호자들한테 중사위 간부들보고 10분ㄴ후에 대회의실에 오라고 명렁하고 나가벼렸다.그리고 히바리는 자신의 아버지인 구름의 수호자인 아라우디한테 엄청나게 혼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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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2-04 23:10 | 조회 : 1,458 목록
작가의 말
nic18778491

학생이어서 아직 글쓴는 솜씨가 많이 모잘란닙다 ㅈ그래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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