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프롤로그














화창한 아침은 항상 좋은 향기를 풍긴다.
햇빛의 향기는 마치 그녀석의 향기같다.
"흠, 향기좋다"
아침의 향기를 뭐라 표현하긴 힘들지만 기분좋은 향기랄까?

내이름은 김태현.
평범한듯하지만 평범하지않은 고1이다.
왜 평범하지 않을까, 왜냐면 난 지금 위험한 사랑에 빠졌다.
항상 좋은 선후배로 지내던 선배가 좋아졌다.
"큽...생각만해도 귀여웝...!!"
그래서 조만간 덮치고 싶다.
지금 이 글을 보고있는 당신, 덮치는걸 보고싶으면 이 소설을 계속보고 댓글까지 남겨주면 작가에게 큰 힘이되서 더 좋은 수위를 쓸수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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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이름: 밝히지 않겠음
나이:10~19살까지중 1개
성별: 여 (동인녀라네에)
이 소설을 쓰게된 계기: 민규때문에. 민규에게 이 소설을 선물한다☆
특징:웹툰도 그려보고싶다고 한다.
뷁뷁




















암튼 잘 부탁드려요☆
댓글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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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1-26 11:58 | 조회 : 2,235 목록
작가의 말
새벽_

헤이yo! 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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