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아쿠아가 리에의 팔을 치료하는중
리에가 소리치자 아쿠아가 말했다

아쿠아"그걸 염력으로 막았으니
당연히 아프지!!!!!!!!신경을
다시 연결될때까지 참아"

"알고 있어요......그래서
심하게 아픈게 아니라면 참고 있어요....
이것도 각오하고 했던 일이라고요......"

다나"그래도 무모한건 사실이야
3달은 무리하지 말라고 했더니
하루도 안 되어서 다시 다쳐?!"

다나의 말에 희나리가
실체화하며 말했다

희나리"그래,아무리 지키기 위해서라도
너 자신은 지켜야지
네가 이번 생에서도 죽으면
비나리 진짜로 못 버텨
지금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거야"

"네......조심할게요......."

유다"그래도 저 셰이드라는 녀석들
나랑 다나에게는 진짜 불리하네....
건들면 저주라니"

유다의 말에 아쿠아가 그를 보며 말했다

아쿠아"나는 좋은데????
일호랑 이호랑 은비단은 힘들겠지만"

일호"힘든거 알면 이건 아니죠!!!!
그보다 윈드님은 나중에 비나리님께
제대로 혼 좀 나야해요!!!!!!
이걸 알면서 왜 조용히 있냐고요!!!!!!
그보다 저주라는게 힐로 치료가
되는 줄 처음 알았네요"

일호의 말에 리에가 약간
떨떠름하게 있자 아쿠아가
눈치채고 말했다

아쿠아"리에,현실구현화 적당히 써"

아쿠아의 말에 일호가 말했다

일호"이상했다싶었는데
현실구현이 저주를 어느정도
방어하는게 가능하다는건 처음알았어요
그래도 이렇게 많은 인원을....."

다나"그보다 리에,힘 적당히 써라
지금 상태에서 이 인원들 전원에게
현실구현화에 루시에게는 빛의 신을
호위로 붙여주고 말이야.이 전쟁 끝나면
천계와의 전면대결도 있잖아"

"네~그럼 일단은....
'천계의 주신으로써 명한다!!!
수호기사 중 한명인 루나
지금 이 자리로 와라!!!!!!'"

그 말에 그림자에서 루나와 루타가
나타났고 루나가 리에에게
달려들면서 말했다

루나"리에야!!!!!"

그러자 루타가 루나의 목덜미쪽을
잡으면서 말했다

루타"그보다 리에야
이게 무슨 일이야???
네가 우리들을 부른적이 한번도 없잖아"

루타의 질문에 루나도
정신이 들었는지 물어보았다

루나"그러고보니 그러네
너 팔은 왜 그래????
길드는 또 이러고?!"

그 질문들에 리에가 팬텀길드를
바라보며 말했다

"저기 있는 팬텀녀석들이 그랬어
내 팔도 저 길드의 녀석이
이렇게 만들었어
그래서 말인데 저 녀석들 상대하는거
도와주면 안될까????"

그러자 루나와 루타가 팬텀길드를
보고,리에에게 한쪽 무릎을 꿇고 말했다

루나,루타""루가문어 암살자
A조가 천계의 주인의 뵙습니다""

둘의 말에 리에가 말했다

"페어리테일 분들을 도와주세요"

루나,루타""네!!알겠습니다!!!""

그리고 루나와 루타가 각자
무기를 구현해서 손에 쥐자
희나리가 말했다

희나리"잠깐만 저 셰이드라는
녀석들 닿이면 안돼!!!!!"

그 말에 루나가 희나리를 보며 말했다

루나"괜찮습니다
저랑 루타는 루가문의 암살자
루시퍼가 창조한 루가문의
마지막 생존자입니다
그래서 웬만한 독이나 저주에는
끄덕없으니 걱정하지마세요
가자 루타!!!"

루타"그래 루나!!!!!
오래만에 실력발휘 해보자!!!
우리 주인을 이렇게 만든 녀석들에게!!!!"

그렇게 말하고 셰이드 무리로 뛰어들어갔다

미라젠"루나!!!!여기는 어떻게!!!!
연락도 안 닿았잖아!!!!!"

미라젠의 말에 루나가 그림자로
셰이드들을 공격하며 말했다

루나"나는 다른 차원에 있었어
리에가 불려야하거든
도와달라고 불려왔어
근데 저 팬텀녀석들 옛날에도
짜증났는데 내 주인까지 건들여?!?!
나 진짜 가만 안둬!!!!"

그러자 미라젠이 루나를 말렸다

미라젠"그만둬 루나!!!!!!
지금 저기에 나츠랑 해피,그레이,엘프먼이
있어!!!!!쥬피터를 파괴하겠다고
들어갔어!!!!!네가 다른데로 보내면
그들은 못 돌아와!!!!!!"

루나"알았어!!루타!!!!!
이 셰이드라는 녀석들 다 없애고
안에 있는 길드 맴버들 꺼내와야해
그 전에는 저 녀석들 없애지 못해!!!"

그러자 루타가 바람으로 셰이드를
공격하다가 짜증난다는 듯이 말했다

루타"뭐?!?!하아...그럼 셰이드부터
없애야겠네....."

(리에쪽)

유다"저 둘 대단한데???"

유다가 루나와 루타를 보며
말하자 다나도 동의의 뜻을 보이며 말했다

다나"그래,실력이 대단해
언제 공격했는지 모를 정도로
공격 속도가 빨라
저 녀석들 스푼에 스카우트하고 싶은데....."

"안돼요
제 기사라고요
그보다도.......루시씨는 괜찮으시면 좋겠어요...."












저기....요즘 소설도 잘 진행이 안돼고
보는 분들도 없는거 같아서요....
무기한 휴재하겠습니다.......
언제 돌아올 지 모르겠네요.....
진행이 잘 될때....제가 보시는분들이 있든없든
신경안되게 될때 돌아오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그래도 반드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