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이번 화 신고 2017-09-25 22:07 | 조회 : 24,485 목록
작가의 말
HEMARK

언젠가 그리고 싶던 에피를 4부돼서야 그리네요ㅋㅋ ㅋ 항상 달달하지 못한 만화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