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 작가입니다. 판타지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고요. 취미로 소설을 쓰지만, 정말 작가란 거듭거듭 아이디어를 내어 잘 써내야 하네요. 훌쩍
황태자 설정 : 은발, 청안
밤새 열심히 색칠한 보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