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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가라앉아..
[기타]
|
총
63
화
살려줘..도와줘..를 외치는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하고픈 이야기 (이미지 출처는 네이버입니다)
Sapy
gl 단편소설
[로맨스]
|
총
1
화
원하는 소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
구운밤
147일이라는 순환
[로맨스]
|
총
2
화
세상에 둘 밖에 모르던 풋풋하고 쌉쌀했던 연애스토리를 담은 로맨스 "연애이라는 순환은 언제나 만남과 이별 되풀이 되는거야." "4번째 순환이 다 돌고나면 우린 다시 만나게 될까?" 사진출처 : ai 이미지생성
위끼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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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
내려가자, 모두 다 잊을 수 있도록 잊으면, 그러면, 넌 나만 보고 웃어줄 테지 이런 널 원한 게 아니었으니, 이제 다시 시작하자
[미스테리]
stande
동화 속 행복함 뒤에는 잔혹이 있습니다
이 동화 속 주인공들은 정말로 행복할까요?
[미스테리]
이것은그것입니다
자살 일기
평범한 15살 소녀 이지안이 어느날 학교 도서관에서 유서가 가득 적힌 일기장을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미스테리]
인별
그 속에는 새까맣게 타버린 욕망만이 남아있었다.
감옥에 갖힌 주인공! 같은 방의 죄수가 얘기해주는 산골짜기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실종사건! 주민들이 하나씩 사라진다? 과연 사건의 비밀은 무엇일지! ※트리거 워닝※ 이 소설에는 트리거를 자극할만한 요소들이 있으니 살인이나 범죄에 대한 정당화, 지나친 자기연민과 인간 소모품 취급, 그밖의 불쾌한 연츨들이 있으니 이런 것에 트리거가 있으신 분들은 읽는 것을 지양해주십시오.
[미스테리]
림프절
MAFIAGAME
19세기 말 영국, 런던에서 한 청년이 부모를 총으로 쏴 죽이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은 현재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사건 중 하나로 남아있다. 한편, 2021년 한국의 유명 배우인 유상진이 자취를 감추게 된다. 영문 모를 장소에서 눈을 뜬 유상진. 그의 앞에 어떤 남자가 나타났다. 그 남자는 자신을 'X'라 칭했다. X가 소리쳤다. 【이 게임의 이름은 [MAFIA GAME]. 여러분 옆에 있는 그 사람들을 모두 죽이십시오.】 과연 유상진은 X의 정체를 밝혀내고 이 영문 모를 살인 게임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월,금 연재/전날 오후 23시 10분 쯤 업로드 됩니다.
[미스테리]
KJP
세상에 이런 일이?!
현대 사회의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주인공.. 이었으나, 느닷없이 뒤통수를 맞게 되는데........
[미스테리]
똥손ㅠㅠ
자살 유도 콜센터
특정 인물을 비하하거나 악의적인 의미는 없으며 소설구성을 위해 일부 창작된 부분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08:00 시 알람없는 아침,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지각이다. 직장 까지는 차로 대충 30분 가량.. 머리도 말리지 않은 채로 부랴부랴 집을 나서면서 오늘도 나는 살아있음을 느낀다. 직장이 자주 바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연말연시에 택배 회사 만큼이나 바쁜게 내가 일하고 있는 직장이다. 늦게 일어난것도 모자라서 아침에 탄 버스 창가에 들어온 햇살과 풍경을 넋놓고 바라보다 한정거장을 더 간 후에 부랴부랴 회사까지 뛰어 갔다 사실 풍경이라기 보다는 잠을 좀 잤다고 해야하나?? "태현씨 오늘 지각할 뻔했내 경고야 진짜 다음에는 봐주는거 없어!" 등줄기에 식은 땀이 흘러내릴것 같이 싸늘했다 이번달만해도 3번째 지각이다. 여유부리면서 사는것은 사치라 느낄정도로 대한민국은 빠르게 변화 중이며 잠깐 쉬어 가는 것은 뒤처지는 게 되어버렸다. 내가 일하는 직장의 방침은 뒤처지는 것은 크게는 상관 없지만 멈춰있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주말도 없이 오늘도 출근이구나...ㅠ' 항상 연말연시가 되면 정신없이 일을 해야한다 그래도 나름 이 일에 자부심 이랄까?? 만족하고 있다. 연초부터 내 책상위에 처리해야될 서류들이 한가득이다. "와 불효자에 잡범 공소시효1년조금 남은 사람도 있내" '운도 지지리 없지 조금만 숨어 지내면 되는것을...' 운도 지지리도 없다라.. 만약 내가 형사고 판사면 지금 나와 똑같은 생각을 했을까? 아니면 1년이라도 빨리 잡아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했을까... 물론 보여지는 곳에서는 한시라도 빨리 잡혀서 다행이네 라는 말을 했겠지, 딱 히 나는 상관없는데 말이야... 무튼.. 내직업을 말하자면 콜센터 직원겸...음..뭐랄까? 경찰로 치면 강력계 형사랄까? 너무 과장했나 그정도면 아마 맞을것이다. 그래도 나름 나라에서 월급 받는 공무원이다. 지금으로 부터 20여년전에 갑자기 만들어진 비밀스런 정부 기관이지만 같이사는 부모님도 내가 정확히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는 첩보 영화 에나 나올것 같은 내직업이 어디가서 말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지금 내가 하는 이 일이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자! 그럼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밥이나 한끼 하자" '공소시효 1년이면 얼마 안남았내 김진우씨?' 이사람.. 핸드폰은 또 어디서 난거야, 이사람 번호 알아내는 우리 직원들도 참.. 가끔보면 무서워 정말, 전화기 너머로 수신음을 듣는 것으로 오늘 일에 시작이다. "아 전화 드럽게 안 받내 숨어 지내면서 전화도 숨어 받으시나.." 뚜..뚝," 여보세요 ? 누구시죠??" "어?!? 받았네, 김진우씨 맞으시죠?? 전화를 잘 안받으시내요" 항상 첫 마디 그 보이스 톤을 중요시 해야한다 너무 가볍지도 않게 말이다 "아닙니다 전화 잘못 거셨어요." "아이~ 아닌데 목소리가 딱 맞는데 자꾸 김진우씨 맞죠??" "...." "자꾸 이러면 김진우씨 본인만 더 힘들어져요 김진우씨 본인 맞으시죠?" "...누구냐..." "아 그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보안상 비밀이고요 김진우씨 살인 시체유기 등등 있으시내요?? 본인이 세어 보지는 않겠지만 공소시효 1년 정도 남았죠? 와 납치에 유괴까지 .." "뭐여 경찰이냐?? 장난치지말어 나 이렇게 해도 절대 겁 안먹어 찾지도 못해 나는" "아 경찰은 아니고 콜센터 직원이고요 뭐 이 정도면 저희 쪽에서는 바로 찾아 낼수가 있어요 가능하기는 한데 지금 통화로 말해서 감이 안 올수가 있어요 맞죠? " "......." "김진우씨 듣고 계시죠?? " 지금 전화가 간 이 시점 이시간 이후로 6개월 입니다.. 그 안으로 자살해 주시면 됩니다. 만약에 용기가 없으시면 기간이후에는 저희 쪽 직원들이 사고사로 처리해드리니깐 걱정마시고 자살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만 전화 끊겠습니다." 뚝.. '오케이 이제 3명 남았나??' 그러면 점심시간 전에 한명더 하고 점심먹어야 겠다. 뚜---뚜---- "여보세요?" "예 안녕하세요 민지현씨 본인맞으시죠?" "1989년생 대학나와서 일도 안하고 SNS 에는 누구보다 잘살고 있는 척 하시고 만나는 남자도 여러명에... 또 화류계 에서도 일하시네요?, 세금 도 안내시니까 그간 번 돈으로는 월세 생활 하실거고 그 돈 다 현찰로 가지고 계시는 거에요? 본인 명의 계좌 조회 다 해봤는데 통장에는 0이 딱 하나 에요 월세 내실 돈도 없는데 해외는 자주 가시고.." ".........저기 ..누구시라고요?" "네 자살유도 콜센터 입니다 전화가 간 지금부터 6개월 이내로 자살하시면 되고 용기가 없으면 기간이후에는 사고사 처리 해드리니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OECD자살률 1위 대한민국을 만든게 국민이 아닌 나라라면 아마 전세계 적으로 큰 이슈가 될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전화를 받은 사람만이 알수가 있고 인터넷에 자살유도 콜센터를 검색하면 도시괴담 수준에 시시껄렁한 이야기가 써져있다 즉 전화를 받은 사람도 믿지 않는다는 정말 비밀리에 만들어진 기관이고 실제로 6개월 안으로 자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매년 말일이 되면 우리는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 무수히 많은 쓰레기들 사이에서 우리는 뽑기를 한다 딱 10명. 6개월 이란 시간이 주어지고 기간내에 자살을 하지 않으면 사고사로 처리를 해야된다. 이러한 일이 비인간 적이게 보일지 모르지만 이러한 사람들이 늙고 힘이 없어질때에 나라에서 나오는 복지혜택 세금도 안내는 사람? 들이 나라에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나 한다. 점점 고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에서는 이러한 사태를 막기위해 2017년 지금으로 부터 20여년전 부터 자살유도 콜센터 라는 기관을 비밀리에 만들었다. 물론 나도 일을 한지 그렇게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내 전화기 너머로 하늘에 별이 된사람들로 별자리 정도는 만들수 있을 것이다... 물론 빛나는 별이 되지는 않겠지만 "자.. 이제 2명 남았내,," 점심식사를 마친 오후 2시 온몸을 감싸는 찬 기운에 소름이 쫙 돋았다. "하...이럴줄 알았으면 옷이라도 더 따뜻하게 입고나올껄" 아까 점심을 먹고 남은 2명을 처리하려 했지만 상사에 부탁(?) 으로 어쩔수 없이 현장에 나왔다. 내가 하는 일 이란게 콜센터 뿐만아니라 현장에 가끔나가서 사고사 처리나 전화를받은 사람들 감시역 정도다. 만약에 현장을 나갔다가 그사람이 자살이라도 한다면 그 끔찍한 장면을 두눈뜨고 봐야되기 때문에 비위가 그렇게 좋지않은 나에게 현장을 자꾸 보내는것은 사회적 위치를 이용한 부조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나말고 현장에 나가고 싶어 하는애들 천지일텐데 왜 자꾸 날 보내는거야' 저멀리서 오늘 지켜봐야될 남자한명이 카페 테라스에 앉아서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고있다. 오늘 죽어야 하는사람치고 잘 차려입고 나왔내. 현장을 가끔 뛰다보면 좀처럼 거지같이 입고 다니는 사람은 드문편이다. 오늘처럼 영하에 날씨는 추위를 싫어하는나에게 최악이다. 빨리 가서 '저기 아저씨 이럴시간이 없어요 빨리 자살하세요!!' 이렇게 말하고 싶다. 평소에 조금 열심히도 아니고 남들 하는만큼만 했어도 오늘 나랑 저사람은 마주할 일은 없었을것이다. 핸드폰으로 뭘 그렇게 하시는지 남자는 3시간째 카페를 벗어나질 않고 덕분에 나역시 반대편 카페에 3시간이나 앉아있어야 했다. 남자는 그 후에 편의점에서 술을 산후에 자기 집으로 돌아왔고 집안에 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바라볼 뿐이다. '아 빨리 빨리 죽어야 집에갑니다 나도' 00:00시 시간이 되었다. 이제 그남자에게 주어진 6개월 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빨리 확인만 하고 퇴근해야겠다. "빨리 퇴근하고 축구경기 보면서 치킨에 한잔 해야겠다" 유일한 낙은 아니고 그래도 집에가서 해야될게 있다는 것은 나름 행복한일이 아닐까? 그남자 집문앞에 서서 기도한다. '제발 멀쩡하게만 죽어있어주길' 가끔씩 말도안되는 사람들이 있어서 확인을 하러 가보면 속이뒤집히는 경우가 있다. 의외로 멀쩡하거나 훈훈하게 생긴 사람들이 그러는 경우가 더 많다. 빨리끝내고 집에가야지...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가는 그때 언제나 변수란것은 있다. 술에 잔뜩 취해 인사불성이 된 남자 ... "ㄴ...누 ..구 세요??" 아..완전 좋지않은 타이밍 "하......xx.... 주승훈씨 맞으시죠? 1990년 생 뭐 됐고 시간다됬습니다" "누구세요 왜 이러 세요 누구신데 막 남의집 함부러 들어와서 시간 타령이야 이 새끼야!!!" "6개월 전에 전화 한통 받으셨죠.. 기억 나실지는 모르지만 아마 죽기 직전에 주마등 처럼 슥.. 지나갈꺼에요 그때 그 통화 내용이" 비위가 그렇게 좋지않은 날 위해서 친절히 상사가 준비해준 목줄을 입고온 셔츠 안쪽 주머니에서 꺼내어 남자에게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 고요한 정적이 그 남자에게 말했을 것이다 이게 니 삶의 마지막 페이지 라고 "아저씨 뭐야.. 으..으악 살려줘 뭐야" "저는 일하는 사람이지 사람 살리는 의사가 아닙니다 주승훈씨.." 이럴때가 제일 싫다 죽지 못하는 사람들 죽어야 퇴근하는 나... 있는 힘껏 목줄로 그 남자를 조르고 난 후에 축 늘어진 그 남자를 보고 나는 또 살아있음을 느낀다. 프롤로그 마침..
[미스테리]
nic68818963
무엇에 의해 움직이는가
리지는 이사온 루와 친구가 되지만, 시한부인 자신이 죽은 후 남게 될 루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미스테리]
nic71553472
죽어가는 글
작가의 죽음은 부자연스러웠다. 언론은 자살로 보도했지만 나는 자살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타살 증거를 찾기 위해 겨우 돌아온 저택, 그 곳에서 작가에게 있었던 일들을 보게된다.
[미스테리]
가블
꽃
유정은 전시회에서 한 그림을 보고 인생이 바뀌었다고 느꼈고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어 미대에 진학한다. 전시회의 스태프로 아르바이트를 나가게된 유정, 모든 사람들이 작가의 그림에 황홀경을 느끼는데 유정의 눈에는 캔버스가 비어있다. 온 몸이 식물로 감싸이는 듯한 소름돋는 느낌이 들면서 유정은 그만 정신을 잃어버리고 만다.
[미스테리]
nic62162067
내가 받은 명령(단편)
인공지능이 실현화 된 2100년. 인공지능이란 실존할 수 있을까?
[미스테리]
nic95032082
마피아 게임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 실사판 마피아 게임! 놓을 수 없는 긴장의 끈! 그리고 경계! 과연 시민들은 실제 마피아 조직의 최종 보스를찾아, 게임을 끝낼 수 있을까?
[미스테리]
해를 품은 달
비상사태 [살기 위해서]
대한민국 6월 29일에 발생한일
[미스테리]
단순한땅꼬마
Adonis Chronicle (아도니스 연대기)
공상과학을 담고 있는 현대판 '한여름밤의 꿈' 나를 포함해 아무도 믿을 수 없고 또한 아무도 믿어서는 안되는 ...아도니스 가의 가주가 되기 위한 77개의 단서를 찾아나서는 모험 및 미스테리 판타지
[미스테리]
나라콜라
꿈 이야기
진짜 꿨던 꿈을 배경으로 창작합니다. 아마 여러 개가 나올 것 같네요. (단편)(어떤 건 공포...?)(실제 지인의 이름이 나오지만 기껏해야 2명?)
[미스테리]
kaitolov
《희귀질병》
나는.. "세개의성"회사의 회사원이다. 나에게는 《희귀질병》이라는게 있다.
[미스테리]
뤠마씨
그날 밤
그날 밤의 약속을 계기로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표지 출저:한화이글수리e님(허락 받았습니다)-
[미스테리]
루카씨
실제로 꾼 꿈이야기
공포소설
[미스테리]
몽키 D 루피
악마의 아들
소년 연쇄살인사건. 범인은 악마다.
[미스테리]
제비교수
학교에서 하는 아이들의 무서운 이야기
여름용 공포 특집 (학교용)/댓 달아주세요~하나하나 확인 할거에요!
[미스테리]
Realnight
섬의 열쇠
어느 날, 정체 모를 사람에게 납치를 당한 한 여자와 일곱 남자들. 그들이 갇힌 섬을 탈출하려면 열쇠를 찾아야되는데... 열쇠를 찾기 위한 그들의 스릴넘치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미스테리]
Y.K D
마녀의꽃(재연재)
항상 아름답지 않으면 죽어도돼.
[미스테리]
민슬(계정바꿈)
마녀의 꽃
마녀의꽃. 아름다운꽃. 아름답지 않으면 죽여도돼
[미스테리]
민슬
주말에도 알바몬
주말에도 알바를 하는 알바몬의 이야기
[미스테리]
안소민
물어뜯지 말아요
서로 상처를 물어뜯는 우리들 잠시 꿈속에서 쉬어가자
[미스테리]
nic82007978
숲속인형가게의 인형들의 이야기
인형가게 인형들의 각각 여러가지의 이야기가 있는데... 뭐부터 들려 줄까나?? 후훗..
[미스테리]
티모
인형가게
작은 인형가게에서 벌어지는 신비하고 기괴한 일들. 그리고 그 인형들의 이야기. 우리가 알고있는 세상과 우리가 몰랐던 세상.
[미스테리]
짭짤
시간의 게임
평범한 모범생인 하늘 하지만 잔인한 게임의 휘말리게 된다
[미스테리]
염염!!
미라클 스타 단간론파
(이 소설은 원작과 다를수도 있는 점 이해 바랍니다) 한국에 존재하는 거대한 학원섬 프리뮬러 학원에서 일어나는 살인 게임. 과연 이곳에서 무사히 탈출 할 수 있을까?
[미스테리]
*앨리스*
병맛탐정 퓨퓨쨩!
막무가네 탐정이 수학문제보다 쉬운문제 푸는 이야기
[미스테리]
튜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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