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
네 이제 여기가vlp플로어 입니다.☆
호텔관계자 한테만 경비를 맡기지 않고
손님이 개인적으로 고용한 경비원을 쓴답니다
엄청 강해보여
우리들과 싸운녀석들과 한패인가?
아니면 그냥 경비?
그게 뭐가 중요해!!
쓰려뜨려야지만 통과할수 있다는 거잖아
그래 테라사카 니말이 맞아.
유키노
그리고 쓰러뜨리려면 니가 가진 무기가 최적이겠지...
칫...너는 투시력 이라도 있냐?
아니 가방매고 움직일때 나는 소리보고 알았어..
(전원)에? 우린 전혀 안들리는데
됬고 무기나 꺼내
...알았다고 어이 키무라 니가 저녀석들 시선좀 끌어줘
에엑! 내가 어떡해!!무슨수로
이렇게 하는게 어떡할까 키무라
응?
속닥 속닥
?! 그..그건 무..무리야 카르마.
시간 없어 먼진 모르겠지만 빨리해!!
히익 알 ..알겠습니다.
그리고 키무라는 경비에게 다가간다.
어이!
응?
뭐야 꼬맹이
어라?뇌가 안보이네
이 녀석들은 머리속 까지 근육이잖아
사람 행세 하지 말라고 돼지야..
........
저 녀석 잡아!!
히이이익 열받을께 뻔하잖아!!
저녀석 왜 이렇게 빨라..!!
이때다! 테라사카
알고 있다고!!
파지지직
크어어억
그리고 순식간에 기절한 돼지 고기들
스..스턴건?
문어 한테 실험해 볼려고 사둔건데 이렇게 쓸줄이야..
근데 그거 은근 비싸보이는데...어디서 구했어?
어 그게..최근에 돈이 좀 생겼달까?
뒤적 뒤적
유키노 뭐해
아 역시...좀 더 좋은 무기를 갖고 있었네...
진...진짜 총?
치바 하야미 이건 너네들이 갖고 있도록해
에?
카라스마 선생님은 아직 다회복을 못했고 내가 갖고 있어도 나는 지금 팔을 다쳐서 잘 조존을 못해
잘못하면 청알만 버리는 일이 발생한다고
....아..알았어
하지만!
?
난 아직 살인을 허락하진 않았어...
......
너 내둘이 그걸 가지고 있다면
살인을 하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알고 있을거야
난...그렇게 믿어
유키노... 어..한번 해볼께!!
그렇게 나와야지
근데 이렇게 보면 유키노가 살생님 보다 더나은거 같다.
뉴아 너무해요
.
.
.
여러분 여기서 위층으로 가려면vlp용 계단으로 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콘서트헐을 지나기야 합니다.
이거 좀 귀찮게 됬는데..
그리고 모두 콘서트 장으로 들어가 의자 뒤에 숨는다.
그 다음은 어떡하지
쉿 누가온다.다들 조용히해!
15명...아니16 명인가
?!
호읍도 어려 10대 중반
놀랍군 여기까지 전원 통과 하다니..
탕!
히익
말해두겠는데 여기 홀은 완전 방음이야
너희들을 전원 쏴 죽일때까지 아무도 오지 않아!
너희들은 진짜 사람을 솔 준비가 안됬잖아? 그냥 보스한테 얌전히가서 머리를 숙이는...ㄱ
탕
이런 총을 노렸는데 빗겨갔아!
실탄 게다가 이발포음은 부하한테서 빼앗았나?
암살훈련은 받은 학생이라ㅋㅋㅋㅋ
재미있겠네
꾸욱
녀석이 버튼을 누르자..빛이 환해준다.
(이런..눈부셔)
으외로 총솜씨가 좋은데?
근데 너희들이 부하가 가지고 있던 총을 가지고 있는거 보면 총은2개겠네
하야미는 그대로 대기!
유키노?
(버끔뻐끔)내가 말하는데로 움직여!
(전원)끄덕
치바 넌 아직 적에게 위치가 알려지지 않았어
그러니까 내가 지금 이라고 할때까지 기다려
어!
그럼 일단 키무라 좌로 5열로 뛰어!
테라사카와 요시다는각각 좌우 3열로 이동해!
이틈에 카야노는 2열로 전진해
아카바네랑 후와는 동시에 우열 8열!
이소가이 좌로5!
섞였나? 골치 아프게 하는군
하지만 지시를 내리면 내릴수록 이름과 위치를 내게 알리게 된다.
과연 그,럴까?
뭐야?!
출석 번호12번우로1로 가서 대기!
4번6번은 의자틈새로 적을 찰영!
리츠를통해 치바에게 상황전달
(유키노 우리들출석번호 다외었구나)
포니테일은왼쪽 앞쪽으로 전진
오토바이도 똑같이2열로 전진해!
그리고 메이드 카페 갔던 녀석 지금 큰소리로 소리질러!
야! 니녀석이 그걸 어떡해 알아!
살생님이 알려줫어..
아놔 그 문어 녀석!
가득 전혀 알수가 없잖아
자..그럼 치바 부탁한다!
내가
지시한데로 자기 타이밍으로 쏴!
하야미는 그거에 맞춰서 치바를 지원해
적의 붕쇄가 중요해!
그전에 한마디 할께
너희들은 오늘 살생님 암살에 실패해서 자신감을 잃었지만
하지만 그래도 난 너희들을 믿어 잘 해줄꺼라고
그러니까 안심하고 방아쇠를 당겨..
....(끄덕)
그럼 간다!
출석번호12번 일어나서 저격!
빙고!
탕
?!
이..인형
자!지금 이야!
Ok
탕!
ㅋㅋㅋ빗나간네 이걸로2번재 저격수..ㄷ
퍽 커억
조명 지지대 고정대를 노린건가?!
정답!
이런 젠장
털썩
이제 가서 묶어!
아..진짜 심장떨럈어
나는 소이없이 인형만드느라 죽는줄
하아 다행이..ㄷ
유키노
덥썩
헤에~내가 넘어 질뻔한거 잡아줫으니까 은해 갚아라
나이스 케치 아카바네..
그리고 잠깐 긴장이 풀려서 그런거니까 냅둬..
그리고 하야미 치바 둘다 잘해줬어..
둘다..총솜씨가 많이 늘었드라
...고마워 유키노
너희들이 잘해준거지...
자 다음으오 넘어가져☆☆
.
.
카라스마가 한경비를 뒤에서 잡는다
읍
카라스마가 입을 막고 유키노가 뒷목을 쳐 기절시킨다.
이제 힘이 조금 돌아왔군..
아직 절반 이지만 말이야
자..시간 없으니가 빨리 넘어가져
차라리 저 2명만 잠입하는게 더 나앗을거 같아..
(전원)끄덕
뭐라고?
아..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저 위층 이 최상층이지?
어 ..맞아
근데 유키노..
왜?
손에 묶여진 손수건 이미 피에 졌었는데 괜찮아?
뭐?
카야노 말을 듣고 내 팔목을 보니 흰색이 었던 손수건이 붉게 물들었다.
아까 너무 무리하게 움직여서 상처가 벌어진건가..괜찮아 다음으로 넘어가
응?으응
애들을 먼저 앞으로 가게하고 나는 그 뒤를 따라걸었다.
그리고 잠시 멈춘뒤 손수건을 풀자 내손은 피로 살짝물들었고 상처가 벌어져 있는 상태였다.
아~더럽게 아프네
봐?..아프잖아
우왁씨 깜짝이야?!
뭐야 너였냐...
팔..
뭐?
팔 줘 보라고
.....
빨리!!
슥
팔을 보여주자 카르마는 살짝미간을 찌끄렸다.
그리고는 주머니에서 자기 손수건을 빼더니 내 팔에 묶어주었다.
?! 야 너 지금 뭐하는
가만히 있어!
움찔!
꽈악
윽?! 야 묶어줄꺼면 살살 묶어 !
너는 아프다면 아프다 힘들년 힘들다고 말하면 되지 맨날 혼자 참기만하고 괜찮다고하냐?
저번에도 말했다시피 나는 남에 도 움따위...ㅂ
(빠직)너는진짜!!
유키노 카르마 빨리와!
...어 갈깨
.......쳇
넌 좀 어려우면 다른사람한테 도움을 받아 맨날 혼자 참지말고
.......(꽈악)
나도 물론 다른사람에 도움을 받고 싶어...
그럼 받으면 되잖..ㅇ
하지만 나때문에 다른사람이 다치는건 싫어
그건 걱정하지..ㅁ
옜날 처럼 그사람이 나땜에 죽을때 처럼
?!
나 땜에 애들이 죽거나 다치긴 싫어
그러니까 다른 사람에 도움은 받고싶지않아
나때문에 나같은거 하나땜에 다른사람이 죽는다는게 난 정말 두려워
...그래서
(남한테 도움따위 필요없어)
(니 대신 내가 다치는게 더 나아 )
(난 괜찮으니가 신경꺼)
..그래서
.
.
.
그러니까난 괜 찮아..난 정말..
(아니..난 정말 괜찮은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