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 [1]

나는 바다를 산책하면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었다.
내이름은..민재..

"오늘은 뭐해야하지..?'

갑자기 무언가가 바도에 쓸려왔다.

"어라..?구슬이잖아? 이쁘니깐 가져가자.."

민재는 구슬을 가지고 갔다.아무것도 모른체..

"물..줘..."

"이게 뭔소리야?!"

"ㅁ..물 줘.."

"설마 구슬이..??"

일단 만재는 침착하고 물을 뿌린다.그순간..

"아놔..드디어 살겠네..야 육지에 대려왔으면 물을 줘야할꺼아니냐고!"

"살려줬더니 이게?! 뭐라고 하는거야!!"

인어의 이름은..샤코 남자 인어다. 괜히잘생겨서 짜증난다..하지만 육지에오면 다리로 변하는 특이한 인어다.

"같이살게해주면 방값낼께."

"콜"

이둘의 동거는 이렇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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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0-31 11:21 | 조회 : 1,189 목록
작가의 말
디셜_

이건 진짜 막장을 보여줍니다.ㅎ저는 학교에서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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