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고 전생해 보니 세계최강의여자아이가 되어버렸습니다.-1-

나는 언제나 여느 평화롭고 좋은 직장생활 이름은 황성곤 내 직업은 초등학교에서 일하는 교사입니다. 저는 여지껏 불만 없이 일만 해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어린 여자아이가 막 소리지르더니 나를 지목해 나를 아동 성추행범을 만들어버렸습니다.결국 나는 학교에서 짤리고 방탕하다 이 학교옥상에 올라왔습니다.
[학교옥상]
그는 학교 옥상문을 열고 천천히 난간쪽으로 가 땅을 보며 "그래 죽자....어차피 망한 인생..."그는 엄청 불행한 얼굴로 땅을 주시한다. 떨어질까 망설이면서 머뭇거리며 하는 그때!"어?" 커다란 바람이 자신을 밀어 떨어트려 버렸다."어....어?!으아아아아아!!!"
쿵!하는 소리와 함께 그의 인생은 이렇게 끝나는 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황성곤은 눈을 떠보니 거대한 신전 안쪽에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이건 꿈인가?아니면 죽은 후의 사후세계??"그는 어리둥절하며 바닥에서 일어나 앞쪽으로 가보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앞에는 거대한 문이 당돌해 있었습니다.
"이건 대체....좋아 들어가 보자...까짓것 죽었는데 이제 뭐가 무섭겠냐..."그는 문에 힘을 주어 열어보니. 그곳에는"미...미안하게 됬다!!!"바닥에는 금발의 날개달린 어린 유녀가 큰 절을 하며 말을 했다."어...어?"황성곤은 엄청 당황하며 유녀에게"대..대체뭐가 미안하다는 거야?"라고 한 후 얼굴을 보여주며"내가 자네를 실수로 죽여버렸네!"
라는 말을 들은 황성곤은 놀람의 여지를 숨길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다음 유녀는"그때 내가 재채기를 했는데 거기에 사람이있을줄은 몰랐네!!"
라고하며 울먹이는 얼굴을 하고있었다.황성곤은 머리를 긁적이며"딱히 미안하다고 안해도 되 어차피 죽을거였으니..."라며 그는 대답했다.유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런가?그렇다면 다행이다!"라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여기는 역시 죽은자가 오는곳인가봐?"황성곤은 그 유녀에 의문을 말했다."이 나에게 반말하지 말거라!"라며 유녀는 그에게 화를 내며"나는 이곳을 당담하는 신들중 최고위의 신!에르크니아이니라!"라며 자기 소개를 했다."에...그럼 신님?"

"에르크니아라고 하거라!"라며 유녀는 그의 말을 잘랐다."그럼...에르크니아님 저는 어떻게 되는건가요?"유녀는 한참동안 생각을 하다가"아! 자네가 죽고싶어도 내 잘못이기도 하니..."유녀는 어디선가 뭔가를 꺼내 들고오는데"짜잔!!이것은 무슨 소원이든 들어준다 구슬이네!"라며 자랑을 하기시작한다."이 구슬을 말할것 같으면!자네는
다른세계에서 전생을 하는걸세!하지만 내 실수로 죽은 자네를 아무것도 안주기는 그렇고 이구슬로 자네의 소원을 말하게!"라며 황성곤에게 가져다 준다.
황성곤은 한참을 생각하고 고민한 끝에."아 그럼...힘을 원합니다."

"호오....어떤힘을 원하는가?"유녀는 재차 물었다."저는 그 어느 상황에서나 어떤병이든걸리지 않고 힘도 엄청나게 쌔지고 싶습니다."유녀는 갑자기 당황한 얼굴로"에?
그거 조금 그렇ㅈ..."하는 순간 구슬이 빛나더니"자..잠만!!이건 무효야!!" 하면서거대한 빛이 황성곤을 감싸더니황성곤은 눈을 감아 버렸다. 그 후 빛이 점점 사라지더니
그는 점점 눈을 떳다."으..윽...여기는 어디지."하면서 일어날려는데"어째 세상이 낮게 보이는것 같은??"그는 손을 보더니 작고 연약해 보이는 작은 손을 보았다
"이...이게 뭐야!!"황성곤의 모습은 양갈래의 검은 머리에 눈은 에메랄드 같은 눈
그리고 작고 어린 입술 그렇다. 황성곤은 여자아이가 되어버린거다.
"이게 어떻게 된일인거야!?"그는 어린 여자아이의 목소리로 놀람의 극치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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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0-21 23:19 | 조회 : 1,129 목록
작가의 말
전생후여자아이

처음 웹소설 올리네요 재밋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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