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죄를 짓는다. 하지만 그 죄는 모두 제각각이다. 지금부터이 소년의 죄는 더욱 특별하다...
"아오 ㅆ1- 아오 내 ㅇㄷ!!!"
어느 정ㄹ..아니 힘이 넘치는 남학샹이 소리를 지르며 키보드로 샷건을쳣다..그랴 그런것이다. 그의 죄는 정ㄹ..아니 힘이 넘처나는 것!!!!!그는 신의 미움을
받는 존제... 그는 결국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교회에 발을드린다. 처음에는 이 교회가 단순히 그냥 종말 평봄 한 교회 인줄 알엇지만 실상은.....
안녕하세요!☆! 유키입니다ㅏ
이런 쟝쟝재미없는 소설을 누가 봐줄지...흑ㅠㅠ
아무튼 열심히 쓰겟숩니다!!!
https://m.blog.naver.com/jeo0205?suggestAddBuddy=true <=요거는 작가 블로그☆
그럼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