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흠~그 때가 그리워~하~그 때는 무지 즐거 웠는데~ㅎㅎ
라이:아~그러게 그 때 유우가 연기한 가짜유우인줄 누가 알았겠어?ㅋㅋ
아라:맞아맞아~뭐~그래도 내가 밝아진건 유우 덕분이건 변함 없어~ㅎㅎ
루아:칫!그거 맞는 말이라 뭐라 할수 없네...난 그 때 여자 애들을 싫어 했으니...니 덕이다...
리우:맞아!나도 니덕에 동생과 다시 친해졌어!고마워!유우야!
유우:아니,난 별로 한건 없는데...
아미:아니야...유우는 우리 모두를 치료 해줬어...우리는 아직도 그게 무지~고마워...ㅎㅎ
리오:나도 너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변하지 안았겠지....고마워...
유우:그래...지금의 나도 너희 덕이야...아!이제 그만 카페 가자...ㅎㅎ
모두:그래!거기서 마저 애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