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세준이가 반으로 돌아가자 우진이와 준홍이는 동시에

꼭 우리 테니스부에 들어오게 할꺼야!!

라고 말했다.

다음날 1교시 쉬는시간.... 세준이는 교실에서 업들어 졸고있을때 우진이와 준홍이가 세준이네반(1학년8반)에 왔다.우진이가

세준아!!! 테니스부에 들어와라

라고 소러쳤다.

하지만 세준이는 계속 업들어 자고있었다. 세준이가 계속 자니까 반에 들어가서 말하려고하자 순간 수업종이 쳐버려서 반으로 돌아갈수밖에 없었다.2교시 쉬는시간에는 2학년 쌍둥이인 준형이와준혁이가 세준이네반에 와서 세준이를 찾았지만 세준이는 화장실에 가서 반에 없었다그러자 준형이가

아씨.... 이세준 어디간거야....

라고 말하며 준혁이랑 반으로 돌아갔다.
그다음에는 영후와 원준이, 또 다음은 태양이와 태형이가 세준이네반에 갔지만 세준이가 반에 없거나 자고있어서 각자 반에 돌아갈수밖에 없었다.그렇게 몇일이 지난후 국건중학교 테니스부 레귤러 멤버들은 세준이를 테니스부에 들어오게하려고 쫓아다녔다.세준이는 레귤러멤버들이 계속쫓아다니니까 도망가다가 남원중학교의 영우와 부딪히게 된다. 세준이와 부딪힌 영우는 세준이에게

조심하라고 눈치를 주며

말했다.그때 세준이늘 아래에 떨어져있는 테니스체를 보게되었고, 그 테니스체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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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0-22 23:43 | 조회 : 605 목록
작가의 말
나능야

늦어서 죄송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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