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나의 이름은 이세준이다.
나는 오늘 국건중학교에 전학을왔고 지금은 점심시간이여서 학교구경을 하고있는중이다.

음... 이전 학교보단 넓네

그렇게 나는 학교구경을 하는 도중 테니스장을 발견했다.

우왕 테니스장이다
여기도 테니스부가 있구나....
어랏... 공이랑 테니스체네
오랜만에 트위스트서브넣고 혼자서 좀만 쳐볼까?

그렇게 세준이는 혼자서 테니스를 치고있다.

그때 국건중학교 테니스부 레귤러멤버들이 세준이를 보고있었다.

국건중학교 테니스부 부장인 우진이와 부부장인 준홍이가 동시에 말했다.

잘한다... 우리랑 실력이 비슷한듯

그사이 세준이는 그만하고 반으로 갈려고 준비중이다.
그때 국건중학교 레귤러멤버들이 동시에 말했다.

우리 테니스부에 들어와라!!!

그러자 세준이가....

싫어요

하고 반으로 돌아갔다.

2
이번 화 신고 2017-10-10 19:55 | 조회 : 694 목록
작가의 말
나능야

많이많이 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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