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_2019년 9월20일 수
오늘은 이사를 가는 날이라 집을 정리하고 있었다.그런데 옷장 한 구석에 처 박혀있는 다이어리를 보았다. 나는 옛 추억에 잠겨 다이어리를 펼쳐 보았다. 다이어리 안에 적혀 있는 내용은 내가 중학교3학년 때에 일기 나는 한 글자씩 천천히 읽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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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9-20 19:23 | 조회 : 460 목록
작가의 말
nic83278911

연재 날은 수요일! 시간은 내 맘대로 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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