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2019년 9월20일 수 오늘은 이사를 가는 날이라 집을 정리하고 있었다.그런데 옷장 한 구석에 처 박혀있는 다이어리를 보았다. 나는 옛 추억에 잠겨 다이어리를 펼쳐 보았다. 다이어리 안에 적혀 있는 내용은 내가 중학교3학년 때에 일기 나는 한 글자씩 천천히 읽어나간다.
연재 날은 수요일! 시간은 내 맘대로 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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