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독서실 모브 아재

욕설주의 강간 스토리임





시험기간이다.씨바 독서실간다.나는 낭랑 18세 고딩 남자다.예전부터 즐겨 가던 독서실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항상 중년에 배 나온 아저씨가 계셨다.뭐 그렇게 늙을건 아닌데..걍 그랬다.그냥 푸근한 아저씨 인상...근데 이게 뭐람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몇시간전
안녕하세요 아저씨.오늘도 왔어요.
아그래 왔구나 항상 같은 방이지?
네.들어갈게요
그래


철컥
책꺼내는중
공부하는중
시간 꽤 지나서 방에 나 혼자 있음
갑자기 아저씨 들어옴


아저씨가 조용한 목소리로

얘야 공부 잘 되가니?함
네.뭔일 있으세요?
아니그냥
하면서 내 어깨에 손을 올리심
항상 이 독서실로 오는구나
여기가 편하니까요.(사실 이 부분은 상상한게 아니였음 그럼 바로 상상한 부분으로 이동★)


아저씨가 갑자기 나한테 키스함
와따 이게 첫키스라네ㅎ


읍?!으윽...음..흡...하아하아
이게 뭐하는 짓이에요?!(작은 목소리
전부터 널 봐왔단다...아주 얼굴이 이쁘장하게 생겼더구나 (소름
손으로 내몸 스윽스윽
그러가 젖꼭지 만짐
흐읏...
호오..

이 아저씨발이 계속 만지더래
손가락으로 젖꼭지 빙빙 돌려가면서 만짐.
흐읏...흑..
쉿..옆방에 들리잖니
흡..(손으로 입틀막

계속 가슴 만지더니 갑자기 아래로 내려가네((아앙대 거긴!!*이제 대사 거의 안침 설명만

아저씨가 계속 거시기 만질만질함
기분 존좋하고 이상해서 신음소리냄
그러다 그곳에 장착★

거 거긴!!
괜찮아


괜찮긴 강간하고 있으면서 뻔뻔한 아저씨발
손꾸락이 거기로 들어가드래 그래서 기분이 묘하드래 근데 수잖아?기분 좋지((모브 존좋

어느덧 손가락 3개
아저씨가 지퍼를 푸네
그러더니 팍!!!하구 대왕 바나나가 나오네
근데 관리를 안한듯 ㅡㅡ
씨발 뭔 냄샌지...심각하지 않은데ㅡ...뭔가..좀 그럼..


근데 아저씨가 좀 흥분해 있는 고딩의 볼을 잡아 그것을 입으로 쳐박드래 어어머어머

읍읍!!!흡..

고개 뒤로 뺄려하는데 아저씨가 못 빼게 막아그리고 머리 잡아서 흔들어 아저씨 신음소리 작게 내.사실 고딩 흡!!읍 하는 것도 작은 소리임((몰랐지?


다른사람한테 들키면 안 좋잖아.
자기도 손해 아저씨도 손해.어쩔 수 없지

쨋든 아저씨가 애 입이 좋았는지 한번 사정함.근데 머리를 안 놔줘서 얘가 ㅈㅇ 먹음.

케헥!!커억커억..흑
.흡..


어우 애가 존나 꼴리게 울어요.
아저씨는 어떻겠어ㅡ흥분하지.
그래서 얘 바지 내리고 조준함.
그리고 쑥!하고 넣어버림 아까 늘려서 조임 괜찮음.


흐익!!이번엔 좀 크게 냈는데 새벽 2시이고 여기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 옆방애들 다 가버림
그래서 아저씨랑 고딩밖에 없음


아저씨는 그걸 눈치채고((눈치왕
애보고 소리내도 된다함.그리고 자기도 속도 내기 시작함.

흐악..윽!!흐읏..흐응..하앙ㅇ..!!으흣!!
여기구나

아저씨가 찾아냄((씨익

그라고 그곳만 계속 박으면서 애한테 키스함.((박려쿠!!!

으응..흡...흐읏...((아씨 그림으로 표현하면 더 좋을텐데 똥손이라..


쨋든 지금 고딩이 의자에 앉아 박히면서 키스당하고 있는상태임.그리고 지금 아저씨 표정 되게 변태임.애 얼굴도 조오오오오오온나게 꼴리는 얼굴.



아저씨가 점점빨라지기 시작함.
애도 점점 클라이맥스를 향함.


아저씨가 애보고 안에 싼다함.
애는 분위기에 홀려서 으..응!!이라 대답함.


그래서 안에 쌈.아저씨 계속 안에 거시기 넣고 라마즈 호흡하고 있음.힘들었나봄.


애는 정신이 나감..존나 기분 좋아보임.
그래서 뭐했게?
아저씨 목에 팔 두르면서 아저씨 입술에 지 입술 갖다 대면서 쪽쪽빨아댐.그러면서 하는말.

아..아저씨...한..번 더해요...


애가 진짜 정신 나갔나봄.
근데 이 아저씨발은 당연히 꼴려서 한번 더하겠지.

그래서 한번 더하고 끝남.
애는 나중에도 와서 아저씨랑 또 하고 또 가서 또함.계속함


이상 내 상상이였음
시험기간에 미쳐서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떠오른 망상임.실제 절대 아님.여러분 이러면 신고 딸랑딸랑해야됨.아 근데 19걸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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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9-17 00:58 | 조회 : 2,76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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