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광대의 이야기 (2)

광대는 그 웃음이 차가워도 그것이 비웃음이어도 계속해요 그것이 자신의 위치니까요

광대는 매일 웃고 있어요 언제나 그렇게 계속 계속......계속............ 하지만 광대는 겉으로는 그래요 속마음을 겉으로 나타내지 않아요. 왜냐하면 광대는 웃음을 주니까요. 그래서 광대는 웃고 있어요. 그래서 광대는 태어나서 세상을 알때부터 알아왔어요. 자신을 속여야해 나를 숨겨 그러면 남들에게 들키지 않아

광대는 매일 속여요 하지만 사람들은 몰라요 언제나 광대는 광대고 나는 나라고

광대가 사랑하는 귀족은 무엇하나 바뀌지 않고 약혼자와 혼은 올렸어요. 하지만 광대는 거기게서 사람들에게 재주를 부려야 해요. 그것이 광대니까요. 사람들에게 들키면 안돼요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그래서 광대는 죽을때까지 숨겨요 그리고 속여서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해요 매일 재롱을 부리고 웃고 재미있는 사람으로요. 죽을때까지 속여요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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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9-09 23:21 | 조회 : 553 목록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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