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하자

"뭐? 알았어"

'음..과연'

"혀..형 제발 동생 보러가면 안돼? 웅?"

"헉 흠....알..았어 그대신 한판하고 가자"

"뭐? 하지만 나 허리 너무 아픈데?"

"미안"

빈은 말이 끝남과 동시에 현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현의 바지를 벗겼다.

"읏 아..안돼"

그렇게 빈의 입이 목 가슴 배 그 밑으로 내려가더니 현의 것을 잡았다.

"으.읏"

"음...현아 벌써 서면 어떻해 아직 시작도 않했는데"

그렇게 말하고 현의 속옷을 벗기고 현의것에 입을 맞추었다.

"촉 촉 촉"

"흐읏 응 읏 아앗 비..빈아 앗"

"촉 촉 츄웁 츕"

"하앙 앗"

그렇게 현을 것을 빨다가 빈의 손가락 두개가 현의 구멍에 손을 넣었다.

"으앗 핫 앗 아앗"

"음....현아 너무 뜨거운거 아니야?"

"으..읏 하앙"

"아 안돼겠다 현아 들어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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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1-09 16:09 | 조회 : 10,452 목록
작가의 말
도리도리하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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