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알았어"
'음..과연'
"혀..형 제발 동생 보러가면 안돼? 웅?"
"헉 흠....알..았어 그대신 한판하고 가자"
"뭐? 하지만 나 허리 너무 아픈데?"
"미안"
빈은 말이 끝남과 동시에 현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현의 바지를 벗겼다.
"읏 아..안돼"
그렇게 빈의 입이 목 가슴 배 그 밑으로 내려가더니 현의 것을 잡았다.
"으.읏"
"음...현아 벌써 서면 어떻해 아직 시작도 않했는데"
그렇게 말하고 현의 속옷을 벗기고 현의것에 입을 맞추었다.
"촉 촉 촉"
"흐읏 응 읏 아앗 비..빈아 앗"
"촉 촉 츄웁 츕"
"하앙 앗"
그렇게 현을 것을 빨다가 빈의 손가락 두개가 현의 구멍에 손을 넣었다.
"으앗 핫 앗 아앗"
"음....현아 너무 뜨거운거 아니야?"
"으..읏 하앙"
"아 안돼겠다 현아 들어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