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고 있어


탁- 탁- 탁-

스윽-

"빈아~ 나 요리 하고 있으니까 저리 가있어"

할짝-

"싫어"

현의 귀를 살짝 핥고 현이 칼질을 멈췄을때 턱을 잡아 돌리곤 현의 입에 자신의 혀를 살며시 넣어 휘젖고는 숨이 가빠질때 살며시 떨어진다.

하아-

"빈아 점심 안 먹을 꺼야?"

"먹을 꺼야"

그럼 가만히 있어

다시 현이 뒤돌아 있을 때 살며시 현의 윗옷 아래에서 손을 넣어 유두를 살짝 꼬집고 돌리며 놀다 질렸는지 바지에 손을 넣어 조금씩 만지다 속옷 안으로 손을 넣어

현의 것을 잡아 쓰다듬다 구멍에 손가락 하나를 넣어 놀며 현이 움찔거리며 얼굴이 상기 되는 것을 재미있게 구경한다.

"하읏...빈아...그만해"

할짝-

"차라리 점심 안 먹고 너 먹을래 그게 더 맛있어"

타악-

현의 손목을 끌어당겨 식탁에 올려 놓은 후 앞치마를 벗기곤 쇄골 부터 차근 차근 키스 마크를 남기며 맛을 음미한다.

쪽- 쪽- 쪽-

"읏..."

앞치마에 이어 윗옷을 벗기고 유두를 깨물고 돌리며 현을 가지고 놀며 왼손으론 현의 입에 넣어 혀를 가지고 놀고 오른 손으론 현의 것을 잡아 발기 시킨다.

"하응...응...앙..."

"하아..."

"현아...맛있다"

스륵-

바지와 함께 속옷을 내릴려던 빈의 손을 잠아 멈추곤 상기된 얼굴로 힘겼게 말하는 현.

"하...빈아 나도 먹고 싶은데...네 것 좀 줄래?"

피식-

빈은 갑자기 방에 들어가더니 꽤나 큰 딜도와 젤을 가지고 나와선 거칠게 현의 바지와 속옷을 끌어내리곤 자신의 손에 젤을 발라 현의 구멍에 넣어 넓히는 겸 미끌거리게 하고 딜도를 구멍에 바로 쑤셔넣었다.

"하응..!!"

철컥-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이미 발기가 되어 부풀어 올라있는 자신의 것을 신음을 밷어내고 있는 현의 입에 넣고

"주인님이 주는 거니까 맛있게 먹어"

"아응...항...춥..."

다소 남이 듣기엔 민망할 정도의 신음 소리와 빠는 소리 질척거리는 소리가 부엌을 가득 매웠다.

춥- 추웁-

탁-

"불편하다...이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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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1-07 20:38 | 조회 : 4,365 목록
작가의 말
도리도리하도리

내일 이어서 할께요~ㅎㅎ 원망은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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