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먹고싶어


움찔

움찔


"흐응? 현아 왜 그렇게 움찔거려?"

"으읏...아..아무것도 아냐"

'괴롭히고 싶어'

빈이 운전을 하며 현의 엉덩이를 만지자 계속해서 움찔거렸다.그러자 빈이 놀리는 말투로 말하자 아무일 없다는듯이 말하자 빈은 강도를 더 세게한다.




*


*


*


"하..하"

"흐..으ㅇ...빈아 그만"

"이래도 말안할꺼야?"

빈이 현의 것을 만지자 현은 그만이라고 말하지만 빈은 오기가 생겼는지 계속한다.


"아....너무 예쁘다 우리 현이 넌 내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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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5-04 22:02 | 조회 : 6,601 목록
작가의 말
도리도리하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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