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밧줄.

도윤:야 묶으니깐 기분이 어때?

도준:ㄷ..당연히 이상하지!

도윤:야..너 진짜 않되겠다.

도윤은 진짜 화서 사정 방지링과 딜도를 박아놓고
강금을 시켰다.그리고 3시간후.

도윤:어이. 이제 반성했나?

도준:ㄴ..네..제..발 부,탁 이예요..!

도윤:좋아.이제 니가 한번 나한테 해봐.

도준:ㅇ..어..

도준은 도윤의 페니스 위에 애널을 넣고 그대로 앉았다.

도준:ㅇ..으흥..하아..

도윤:그래..근데 힘빼..자지 아파..

도준:우웅..흐아!항!!

도윤:하..흣..하아..이제 제대로 할께..

도윤은 도준의 애널에 박기 시작한다.

도준:아!!하아..!흐응!!ㅅ..살려줘!ㄱ,꺼 같아!

도윤:흐..하..! 아직..안,되..!나..아직 않갔어.

도준:ㄷ..도유나!!흐앗! 제,발!

도윤은 가는 동시에 사정방지링을 뺏다.

도윤:도준아..

도준:도윤아..

도윤,도준:사랑해..

둘은 씻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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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1-04 22:38 | 조회 : 3,916 목록
작가의 말
디셜_

신계념은 내일부터 추가 하겠슘다. 그리고 내일은 아훈이 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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