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의 방

오늘은 아훈이방에서 자는날 이다. 오늘은 무사이 넘길지....

사륜:ㅇ..아훈아..?들어가도되..??

어딘가에서 신음이 들였다. 그순간 아훈이가 아픈게 아닐까 싶어서 방문을 쾅소리 나도록 세세 열었다.하지만 아훈이는...

아훈:ㅎ..형..??ㅇ..아 창피하게..기달려줘요..

아훈이는 딜도를 빠고 옷을 갈아 입었다.

사륜:미안..난 니가 아픈줄알고..

아훈:괜찬아여~! 걱정하지말아여!

사륜:으응..ㅎ

사륜은 아훈이가 너무나도 귀여웠다. 다 자는시간 1시쯤에 또 자는데 귓가에 신음이
들렸다. 모른척할려해도 너무귀엽고 소리를 듣게 되어 흥분하기 시작한다.

사륜:아훈아?그정도로 되겠어?

아훈:ㄴ...네..?;;

아훈이는 땀을 흘리며 하악 거렸다.그순간 사륜은 못버티고 아훈이에 애널에 박았다.

사륜:흣!

아훈:ㅎ..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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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9-12 22:59 | 조회 : 6,024 목록
작가의 말
디셜_

지난번에 좋아아는 향달아주셨던분들을 통해 제목을 정해요. 다음에는 다른분이 해주셨던걸로 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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