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년만인가요? 2년인가..
아직도 봐주시는분들이 계셔서 깜짝놀랐습니다
일상에 치여서 잊고 지냈었는데..
급한일들이 다 정리되고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사실 이 글은 수능이 끝나고 심심함을 견디지 못했던 저의 끄적임같은건데요...
뭔가.. 일을 벌려놓고 갑자기 잠수를 타버려 죄송했습니다 ㅠㅠ
(아무도 안궁금한) 앞으로의 연재는 어떻게 될지 사실 잘 모르겠네요..
너무 오랜만이라 저두 설정을 잊어버린게 있어섴ㅋㅋㅋ(대체)
일단은 지금까지 봐주신분들께 모두 감사합니다(급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