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사와

어제 장기랑 여러 얘기를 하며 조금 친해진거 같다?ㅋㅋ 그렇게 어늘은 푹쉬고 학교에 왔는데!!!


"어 야 왔냐?"


장기가 먼저 나한테 인사를 걸어왔다. 하지만 나한테 하는건지 모르고 나는 쌩 갔다.



'아직도 안풀렸나???'


점심시간이 되었다. 배고픈 나는 매점에가서 빵을 사러갔다.


'아 배고파 매점가서 빵먹어야지"


"루루루루~~~"


"야..유동준 우리 친구지?"


"아마도?"


꾸르르르륵


'아 빵은 먹고싶고 배는 더럽게 아프네....'


"유동준 빵사와"

'응?'



그어느떄보다 장기의 얼굴이 무서웠다,,,


"너이 새킈 내인사도 씹고,,"


'응???'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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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8-21 21:29 | 조회 : 960 목록
작가의 말
갱스타

오 조회수가 좀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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