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내이름은 유동준 부산 어디마을에 사는 아이다. 원래 서울에서 살았다가 다시 부산으로 오게 됬다. 어떤 이쁜아이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너 전학생이구나??"

"응"

"난 박진주야 이름이 특이한거 나도 알아 보아하니 나랑 동갑 같은데 말 놓는다.??"

"너 몇 살인데??"

"몰라 나 지금 늦어서 간다"

뭔지모르게 내심장이 쿵쾅뛴다... 진주는 정말 공주처럼 이뻤다.,. 내 첫사랑 최세모를 잊고 이제 또다른 사랑을 시작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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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8-20 00:38 | 조회 : 981 목록
작가의 말
갱스타

안녕하세여여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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