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유동준 부산 어디마을에 사는 아이다. 원래 서울에서 살았다가 다시 부산으로 오게 됬다. 어떤 이쁜아이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너 전학생이구나??" "응""난 박진주야 이름이 특이한거 나도 알아 보아하니 나랑 동갑 같은데 말 놓는다.??""너 몇 살인데??""몰라 나 지금 늦어서 간다"뭔지모르게 내심장이 쿵쾅뛴다... 진주는 정말 공주처럼 이뻤다.,. 내 첫사랑 최세모를 잊고 이제 또다른 사랑을 시작하려고 한다.
안녕하세여여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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