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이대로잘꺼야?

"정훈아 피곤해?"

"네에..."

"오늘은 힘드니까 한번만하고자자"

"다음에 하면안되요?...오늘은 너무힘든데"

"오늘 내가 너하고싶은거 다해줬는데"

"제가..내일해드릴께요"

"난 지금할꺼야"

지훈은 정훈의 옷을벗기고 ㅇㄴ을 풀기시작했다

"...흐...흐앗... 하아... 후"

"정훈이의 ㅇㄴ은 무슨맛일까?"

지훈은 정훈의ㅇㄴ에 입을 데고 핥았다

"할짝..츄릅...흡...."

"하..하읏.. 흐앗.. 항.. 하아"

지훈은 혀를 ㅇㄴ에 넣다뺐다하고..정훈의ㅈㅈ를 애무했다

"하..하읏..핫..흐앙..하아..핫..하앙.. 하아.. 하아."

"정훈이 잘느끼니까 너무좋다"

"이제 넣을께"

정훈이는 오랜만에 강압적이지않고 다정한ㅅㅅ를 해서 더 심하게 민감했다

"하아... 하앗... 흐응.. 하앗! 하아앗! 하앙!! 흐.. 흐흡!"

"귀여워"

"어디를 만져도 느끼네"

"정훈이 ㅇㄷ너무 이쁘다 빨고싶게생겼어"

"하..하읏!!! 하... 하.. 하아...하아앙!!"

"츄릅...깨물깨물....할짝할짝"

"...흐...흐앗.주인님..너무 하읏..가려워.. 하아.요.. 후"

"괜찮아..윽..나 이제..갈꺼같은데"

"정훈이 나랑 같이가자 "

"우읍.. ㅅ..싫어.. 싫어"

"핫..흐앙..하아..핫..하앙.. 하아.. 하아."

"정훈아 내손이 드러워졌네 주인님손 깨끗하게 해야겠지?"

"하아.네에... 하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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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8-21 21:43 | 조회 : 8,648 목록
작가의 말
초코사과

개학하고돌아왔어욧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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