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망쳐야 돼

어두운 창고안
난 눈이 가려지고 묶여있다
"아무도 없어요?!!"
'.....'
'거기 누구예요?'
'저좀 제발풀어주세요'

아무 대답도 없는 누군가와 난 함께있다
(또각또각)누군가 이쪽으로 다가오는 소리가들린다
안대가 풀리고 난 사람의 얼굴을보고 놀랐다
'선생님이 여기 왜 계세요?'

'짜악'

난 너무 갑작스럽게 맞아서 눈물이 났다..
'난 선생님이 아니라 주인님이야'
'네?'

10
이번 화 신고 2017-08-11 13:44 | 조회 : 11,339 목록
작가의 말
초코사과

처음 연재해요...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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