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토 끼 인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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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인형의 이야기.

이 토끼 인형에는 상처가 많다.

왜냐구?? 그 이야기를 이야기 해줄께ㅎㅎ

이 토끼 인형을 자세히 살펴 보니깐
이 인형엔 실로 꿰멘곳이 많다.

내가 운영하고 있는 이 숲속의인형집을 보면은

이 인형들에게는 사람의 영혼이 들어있다.

그중 사람의 영혼을 가진 토끼인형...

"토 끼 인 형 아~"
"넌 어떻게 여 기 로 왔니?"

이렇게 묻자

토끼 인형이

"내가 죽었는데....그 전에 일이 생각이 나질않아.."

"넌 내 과거를 볼 수 있으니... 내 과거 이야기좀 들려줄래?"

음...이렇게 토끼인형이 얼마나 고통스러웠기에...

지난 과거 일을 기억하지도 못하는 것일까...

"흐음....그러지 뭐"

"이제 부터 잘~들어ㅎ"

"토 끼 인 형 아~ㅎ"

-토끼 인형의 과거

토끼 인형은 숲속 인형가게로 오기전에 사람의 영혼을 가진 사람이었다.

근데 왜죽었는지는 지금 부터 파헤쳐봐야 한다.

토끼인형의 이름은 (루크에이블)

루크에이블이 태어날때 루크의에이블의 엄마와 아빠

그외의 가족 식구들 마을 사람들도 다 축하해주었다.

근데 6살까지는 루크에이블은 평범하게 다른 가족들 처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갑자기 루크 에이블의 마을 (호세든)에는 알수 없는 전염 병이 돌자 사람은 한 둘 점차 죽어 갔다.

사람의 인구수는 그 전염병 때문에
700에서 400으로 줄어 들었고 가족을 잃은 마을 사람들은

다 슬피 울기 바쁜 지경이였다.

근데 그중 루크에이블의 어머니도 돌아가셨다.

이제 여기서 부터 문제이다.

루크 에이블의 어머니 (그로민 샤인폐) 가 죽자

루크 에이블의 아버지 (루크 들리샨) 은 엄청 슬퍼했고

그뒤로 루크 들리샨은 밤낮 가릴것 없이 술을 먹고 들어와서

루크 에이블에게 화풀이를하면서 폭력을 가하였다.

근데 더 역겨운건 루크 에이블은 태어날때 빼고는 울어 본적이 없었다.

그 미친 루크 에이블의 아버지 루크 들리샨은 미쳤는지

"에이블~루크 에이블"

"나는 너의 눈에 눈물이 맺히는게 보고싶어"

"싹싹빌고 복종하겠다는 듯이 그런 대접을 받고 싶다구우~흐하.."

루크 들리샨은 지금 취해있다..

"알아 처 들어 먹었냐고 씨* 개**야!!!"

"퍽!! 퍽 퍽 찰싹!!! 찰싹~!! 퍽퍽! "

"하...그렇게 처다 보지마 개놈아"

"너도 마을 사람이렁 다를게 없어"

루크 들리샨이 마을 사람들에게 무슨 집을 당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되게 안좋은걸 겪은것 같았다.

루크 에이블은 항상 아버지에게 맞고 다니고

몸이 멀쩡할 날이 없었다.

"똑 똑...똑"

누군가가 찾아 왔다

한...마을 사람이였다...

"저기 누구 있으신가요?"

루크에이블이 마을사람이오자 후다닥 숨고 숨을 죽였다.

마을 사람이 오자 루크 들리샨은 미소를 지으며...

반갑게 맞이 했다...

저기...

"되게 충격 받으시겠지만 당신의 아내(부인)은 전염병으로"

"돌아가신게 아니에요..."

루크 들리샨은 엄청 초조해 있었다...

뭐라도 저지른 듯이 그런 행동을 하고 있었다.

"당신의 아내는..."

"당신이 죽였잖아요..!!!!!"

루크 들리샨은 갑자기 부엌으로 가더니...칼을 꺼내었다.

"루크 들리샨 어디있니??"

"너가 다 말했어~??"

"어?? 니가 다 말했냐고오오오!!!!"

루크 들리샨이 루크 에이블을 찾았다.

"아...빠...아니...제가 안...안. ..안..말했어요.."

눈물을 흘리지 않던 루크 에이블이 드디어 눈물을 흘렸다.

"니가 드디어 눈물을 흘리는 구나 루크에이블"

"하....이제 너의 눈물을 보았으니.."

"넌 이제 필요없고 내인생이 끝이면 너의 인생도 끝이야 개새*야"

"아...안...ㄷ..."

'푹...푹...푹...푸슉...'

'뚝...뚝...'

칼로 사람을 찌르는 소리와 피가 떨어지는 소리가 난다...

"벌컥!!"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루크 들리샨...넌 나를 죽였겠지만 난 살았어"

루크 들리샨이 당황을 했는지 입만 뻐끔 뻐끔 거리면서 이야기를 했다..

"하...하...하하하핳 하"

루크 들리샨은 미쳤다..아니 아내를 죽이기 전까지는 정상이였다

무었때문에인지는 몰라도 확실이 제대로 미쳤다...

루크 들리샨의 아내...카일린..

"루크 들리샨 너도 이제 가야겠어"

"하...어이가 없네 내가 어디를..간..ㄷ..."

"어?? 어??"

'풀썩'

카일린이 루크 들리샨을 죽였다...

"에이블...에이블..루크 에이블.."

"엄마가 미안해..."

"좀...더...좀더..일찍 왔었더라면 너는 살았을텐데..."

"너가 좋아하던...토끼인형이야"

"토끼인형...그래...니가..흑...좋아하던....토끼인형..흑.."

"에...이블..정말 미안해.."

"어린나이에 벌써 죽게 해서.."

"그래도 이 토끼인형과 좋은곳으로 가렴..."

루크 에이블은 토끼인형에 영혼이 갇혀 그 기억만은 기억하고있다.

끝까지 기억할꺼다...끝까지

=-=-=-=-=-=-=-=-=-=-=-=-=-=-=-=-=-=-=-=-=-=-=-=-=

"여러분?? 어떠셨나요??
"토끼 인형의 이야기...후훗"

"다음엔 다른 인형의 이야기를 데려올께요ㅎ"

"이번 거랑은 다른 이야기로ㅎ 후훗"

"그럼 인형가게주인으로서 이 이야기는 마치도록하죠"

"그럼 다음에 봐요ㅎ 안녕~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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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 작가 까니 입니당ㅎ

이 이야기는 동심파괴가 때때로 있을 터이지만
그래도 제 부족한 솜씨로는 이정도 밖에 안되네요ㅎ

이 웹소설은 매주 월요일마다 연재되요ㅎ

만약 1~10화가 있으면 1화는 일요일날에 올려지고
2화는 결제로 보게 되어있어요ㅎ

그리고 다시 일요일이 찾아오면 2화가 연재 되겠죠?

그럼 저는 이만...
이 다음편의 소설을 쓰러 가보겠습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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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8-14 18:57 | 조회 : 1,324 목록
작가의 말
티모

안뇽하세요ㅎ 저의 부족한 글 솜씨지만 재밌게 봐주시고 즐감 해주세용ㅎ 이웹소설은 매주 월요일마다 연재 됩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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