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그리고 사랑해"에 뼈대를 맡고있는 하얀이입니다!
우선 본편이 아닌점 죄송합니다 ㅠ
(뻔뻔하게도)오랜만에 왔는데 이렇게 본편이아니고 토크(?)로 찾아온이유는..
요즘 중2병(?)이 왔는지 제 인생에 대해 생각되기 시작했습니다..
구름:ㅉㅉ
하늘은 왜이렇게 파란걸까..왜 구름*끼는 알람을 끄는걸까..나는 왜사는 거지..내꿈은 행복한사람이 되는것..수학 루트랑 파이는 쓰지도 않으면서 왜 배운 걸까..등등
구름:..
이리저리 잡생각들이 많아서 미처 소설내용을 생각하지않았습니다..(퍽)그래서 짫게나마 이런거라도 올려봅니다 하하..
구름이에게 시켜보려 시도했습니다만,구름이가쓴
첫 문장을보고 바로 포기했습니다.전 다시 구름이에 가을하늘같이 텅 빈 머릿속에숨겨진 어마어마한 상상력에 감탄하였습니다.ㄷㄷ..
구름:역시 클라스~
그렇죠..구름이 나이땐 충분히 그런생각을 할 수는 있겠지만 갑자기,아리샤랑 렌은 아직까진 어린아이인데!!
(물론 시간여행을 곧 할테지만!!(어떻게 그런 생각을!흐어어
그래서 내일 다시 하얀이는 복귀합니다!
구름:인성)
그럼 모두 내일봐요~!"안녕?그리고 사랑해"를 봐주시는 모든 독자분들끼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헤헤
오랜만에왔는데 본편이 아닌점 다시 사과드립니다 ㅠㅠ
내일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