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헉..에...
(준호는 공우에ㅍㄴㅅ가 너무 큰 나머지 소리도 나오지 않을정도였다)ㄷ ㄷ
공우-...소리내
하는 맛이없잖아?
(퍽)
으아악!
공우-내가 신음내라고했지. 비명내라고했나?(씨익)
ㅇ..ㅏ...으..살...살려주으으읏!!
(퍽)
하아..앗..으읏!
(퍽)
준호-하아아앗!
(준호가 사정을 하고 기절을 한다)
공우-아 ...사정했네?.. 다음에는 그렇게 쉽겐 가지못할꺼야
후훗
(찰칵-)
공우는 준호의 정액이 여기저기 묻게 하곤 사진을 찍고 나간다
내일보자^^
(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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