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보자

으헉..에...
(준호는 공우에ㅍㄴㅅ가 너무 큰 나머지 소리도 나오지 않을정도였다)ㄷ ㄷ


공우-...소리내
하는 맛이없잖아?

(퍽)

으아악!

공우-내가 신음내라고했지. 비명내라고했나?(씨익)

ㅇ..ㅏ...으..살...살려주으으읏!!

(퍽)


하아..앗..으읏!

(퍽)


준호-하아아앗!
(준호가 사정을 하고 기절을 한다)


공우-아 ...사정했네?.. 다음에는 그렇게 쉽겐 가지못할꺼야
후훗




(찰칵-)

공우는 준호의 정액이 여기저기 묻게 하곤 사진을 찍고 나간다













내일보자^^

(쾅!----)


..

..

..






2
이번 화 신고 2017-07-06 19:44 | 조회 : 3,130 목록
작가의 말
보트보트

내일봅니다ㅋㅋㅋ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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