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아~ 어?”
“이아린 너에게 대결을 신청한다.”
“맘대로 방과후에 대결장 으로와”
“좋아 도망치기 없다”
“그래 맘대로 하~”
“올~ 아린이 너 인기 좋은데?”
“쓸데리 없는 소리하지마”
“미안미안 해해”
학교가 끝나고 방과후가 되자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경기장으로 모였다.
그리고 심판이 들어오고 선수들이 입장했다.
“콩 코너 이아린 이에 도전하는 정성권 준비하시고 모두 3!2!1! 시작”
경기를 시작하는 종소리가 났다.
“이아린 봐주지 않겠어 이얌 뭐..뭐야 ”
아린이는 배리어로 막았다.
“이제 내차례지?”
아린이는 성권이에게 공격을 했다.
그 공격을 받은 성권이는 기절하였다.
“스..승자는 아린군입니다.”
“와~”
주위에서 항성 소리가 들려오고 아린이는 유유히 빠져 나와다.
“와~ 아린아 너 그 항성 소리 들었냐 소리 엄청 크더라”
“그래서”
아린이는 기숙사로 돌아와서 공부를 했다.
“아린아 뭐해?”
“공부”
“왜? 오늘은 쉬지않고”
“이제 곧 시험이야 놀수는 없잤아”
“그건 그러내 그럼 나도 돌아가서 공부 해야 겠다.” “그래 너도 가서 공부해 잘가”

-다음에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