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화 뜨거운 하룻밤2 (15세 이용가)

(전체이용가 뒷 내용 이어서 가는거에요!!)

시크무온의 한 손은 블로우의 가슴을 만지고

한 손은 밑으로 향하고 있었다.

블로우:흐앗!!! 하읏 읏... 그..그만..!!!하앙!!

(꾸욱)

시크무온의 아랫쪽으로 가 있던 한 손으로
블로우의 거기를 눌렀다

블로우:ㄱ...거긴!! 흐얏...항!! 하아..!! 하읏!!
오빠..!!

시크무온은 흥분했는지 블로우의 위 아래 속옷을 벗겨버렸다.

블로우는 젖어있었다 그리고 그상태로 블로우의 거기 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쑤욱 하고 넣어버렸다

블로우:하앙..!!!! 아..파 흐읏..

시크무온:괜찮아 오빠 믿어

시크무온은 블로우를 달래주고선
손가락 하나를 또 쑤욱 하고 넣어버렸다.

블로우:아앙!!!! 앙..! ㅇ....아퍼..!! 오....오빠!!

시크무온은 그 말을 무시하고는 손가락으로
피스톤 질을 했다

찌걱 찌걱

블로우:하앗!! 하!!읏!!으읏!!! 잠깐만!!!
하으읏!!

블로우는 그 느낌에 술이 확 깨버렸다

시크무온은 손가락을 빼었다

블로우는 기억이 다 생생하게 났다

시크무온은 눈치를 챘는지 훗 하곤
웃어버렸다

블로우:하아...하아

시크무온은 자신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ㅋㄷ을 끼지도 안고선 블로우에게

'오빠 믿어 넌 내가 책임 질 자신있으니까'
라고 말하였다

블로우:읏..

블로우: 잠깐..!! 뭐할려고!!

시크무온은 아무말도 하지않은채

그대로 박아버렸다.

(쑤욱-)

찔걱- 찔걱

블로우:하악!!!!하!!!아앙!!!!읏!!
ㄱ..그만!! 하앙!!
(찌걱- 찌걱- 찌걱-)

시크무온은 넣자마자 세게 박았다

시크무온:읏-
(찌걱-찌걱- 찌걱-)

블로우:하아!!!!으응!!!읏 하아!!하앙!! 으앗!!
(찔꺽- 찔꺽- 찔꺽-)

시크무온은 넣는 중에도 한손은 ㄳ으로 가
있었고 키스를 하면서 하였다

블로우:우읍..!!으응 읏 하아.. 으응!!!! 흐앗!!
(찔꺽 찔꺽 츄릅)

(퍽퍽퍽)

시크무온:읏..

(푸슉 )

블로우:하앗!!! 으응--!! 하아..

시크무온:읏-

시크무온은 블로우 안에서 그대로 사정을
하였다.

그 뒤에 둘이 같이 샤워 했답니다.

0
이번 화 신고 2017-06-27 20:04 | 조회 : 6,059 목록
작가의 말
랑느

헣 수위가 약한가요?!?!...(쮸글.... ;~;)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