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프롤로그



1XXX년. 1월 1일, '돈이 많은 자'는 기계문명의 힘을 빌려 인간을 잡아 여러가지 실
해왔다, 인간의 뇌를 세뇌시키거나. 인간여자를 말을 잘 듣는 인형으로 만들거나. 인간
의장기와 동물의 장기를 섞거나, 하지만 '돈이 많은자'는 천명이 넘는 실험원들을 고용
하여 인간의 선을 넘을 정도의 이상하고 괴기한 실험을 10년동안 계속하였다,


1XXX년. 5월 9일, '돈이 많은 자'는 그런 실험에 질려- 인간과 동물이 섞이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상상을 하게되었다, '돈이 많은 자'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여서 약해보이는
인간여자를 잡아 묶어놓고. 실험대에 올려 고양이와 함께 섞어버렸다. 인간여자는,
정말 이상하게 갑자기 동물이 되었다가, 인간이 되었다가. 동물의 귀와 꼬리를 달은
인간이 되었다를 반복했다. '돈이 많은 자'는 그녀를 부자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많은
인간들을 잡아 곤충, 바다생물, 식물등과 섞어버렸다. 그리고 돈을 많이 받기 위해서
더많은 인간을 잡았다, 그들을 수인, 충인, 해인, 화인이라 불렀다,

1XXX년 10월 29일, 하얀날개의 아름다운 천사가 '돈이 많은 자'에게서 수인을
10명을 사갔다. 그후로 1년에 1번씩 개조당한 자들을 사갔었다. 그리고. 그후
천사는 개조당한 자들에게 편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고. 항상 그들을 사랑하고
아꼈다,


2XXX년 1월 1일, 남색머리의 숙녀가 그 보금자리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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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5-09-11 21:27 | 조회 : 794 목록
작가의 말
보석이

원래 고어가 있는 스토리지만 최대한 순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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