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쓰는곳은 여기!

혹시나 제목에 이끌려서 쓰러오신분들!!
여기서 잠깐 주의하실께있습니다..

좀 길게 적어줬으면 좋겠다... 하면
많이 구체적으로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당..
예를들면...

(17)공:박고 / 바보공,수밖에모르공,제벌공,힘쎄공
(17)수:박히고 / 지랄수(입험한수),은근마음약하수,보통집수
박고와 박히고는 어렸을때 부모님을 통해 친구가되었다.
박고는 박히고를 본순간 첫눈에 사랑에 빠져버린것이다.
때마침 같은고등학교 같은반이니 고백을하였으나 차이고마는데..
박히고는 마음이약한 아이라서 박고의 진심된 사랑의 눈빛(??)에
점점 끌리게되고 마침네 박고가 박히고에게 고백을 하자
박히고는 받아주며 친구에서 연인사이로 업되서 ㅅㅅ를하고
더욱더 끈끈한 사이가되어 잘 살았다고한다.


...라는 식으로..?
진짜로 적기 귀찮을정도로 길다...
중간과정을 다 적기 힘들거나 귀찮다..
싶으시면 띄어넘으시면되요

그 중간과정이라는게.. 뭐.. 간단히 예를들면

" 박히고야 오늘 어디가? " -박고

" 아니, 어디안가는데? " -박히고

" 그럼 우리집가서 놀장 " -박고

" 음.. 그래... " -박히고



[이런내용들... 중간에 박히고는 박고의 집에 놀러갔다.]
라는 사소한것이 중간과정입니다.
이런 사소한과정은 구지.. 안적으셔도됩니당
하지만!! 정말로 난 내가 딱딱 원하는것을 보고싶으시다면
귀차니즘을 무릅쓰시고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뭥.. 중간과정은 저가.. 생각해서 적으면 되니까영 ㅎ.ㅎ)







분량은 단편임에도 불과하고 대도록이면 빵빵하게넣을꺼에용
그러니깐... 보고싶은 내용을 꼭! 이편에 이편 댓글에 다 적어주세용
댓글하나올라오는순간부터 저는 소설을 씁니당

20000!!

0
이번 화 신고 2017-05-14 00:07 | 조회 : 660 목록
작가의 말
Hello,

진짜 가능한 다 적어드립니다!! 그러니 댓글 많이적어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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