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에...어디서부터 말해야 할까...음...일단 그래..난 일단 죽었다..
왜 죽었냐고?....음...하하-이건 프라이버시라..
그리고 나에 대한 특이점이 뭐냐면...그래!좀 특이하게 생긴 소녀라는 거다!소녀까지는 아닌가?ㅋㅋ어떻게 생겼냐고?하얀색 머리에 붉은 눈..ㅋㅋ근데 알비노인줄 알았더니 아니더라..ㅋㅋ
흠...쨋든 죽고 나서 눈을 감고 날 부르는 소리에 신인가..라고 눈을 떳더니..

...왠 환한 천창?그리고...내 손하고 몸하고 이 작아진 느낌은 뭐지?

..그리고 제일 문제인거..!!여기가 대체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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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5-10 21:29 | 조회 : 1,972 목록
작가의 말
Lygia

뭔가 블헤 내용을 아는 사람이 블헤 체험을 하는게 아닌 블헤를 모르는 상태에서 블헤 체험을 하면 어떨까...라면서 생성된 소설입니다!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편 더 추가로 올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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