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코 갔다 왔씁니다

이게 대체 무슨 이유로 웹소설 탑10안에 들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갔다왔습니다.

5시간동안 못앉고 걷고 서있었더니 집에 왔을땐 거의 빈사상태였습니다. 심지어 물도 안가져가서 목말라서 죽을뻔.

괴상한 마우스 패드하나와

은혼 안경닦이

사이퍼즈 그랑플람 안경닦이(추가로 하랑 그려진 종이)

폭스툰 지인 부스 가서 전자파 차단 스티커 사고

백수전설님의 사이퍼그 코믹북 멘탈 센티멜탈

뭐 이런것들사고

폭스툰 지인 두명에서 그냥 진짜 참깨 줬씁니다.
비닐봉지 잘라서 포장해서....

심심해서 그림도 그려놨습니다.

힘들었지만 제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볼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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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7-22 18:42 | 조회 : 1,367 목록
작가의 말
멋진 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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