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구들 중에서 자기 어머니가 자기한테 관심이 없고 동생한테만 잘해준다고(연년생) 빽빽 거리는데내 앞에서는 닥쳐줬으면한다.진짜 거의 맨날 징징거린다.죽이 잘 맞는 친구이다만나 같은 경우는 스트레스 받아도 슬퍼도 화나도 짜증나도 감정을 반 정도 숨긴다.때문에 난 날 잘 모르겠다.내가 지금 슬픈건가?화난건가?기쁜건가?....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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