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속인다. 나를 속인다

찬구들 중에서 자기 어머니가 자기한테 관심이 없고 동생한테만 잘해준다고(연년생) 빽빽 거리는데

내 앞에서는 닥쳐줬으면한다.

진짜 거의 맨날 징징거린다.




죽이 잘 맞는 친구이다만

나 같은 경우는 스트레스 받아도 슬퍼도 화나도 짜증나도 감정을 반 정도 숨긴다.

때문에 난 날 잘 모르겠다.

내가 지금 슬픈건가?
화난건가?
기쁜건가?



....







난 뭐지?

0
이번 화 신고 2017-06-30 00:02 | 조회 : 1,390 목록
작가의 말
멋진 참깨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