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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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후...... 어느날 한 선생님이 우리학교로 왔다 이름은 김마형이고 키는187 몸무게는68kg 그는 학생부부장을 맞으면서 국어선생님이었다 어느날 일찐이 나를 때렸다 그걸본 선생님은 수업이 끝나자 마자 일찐을 대리고 나갔다 몇분있다가 일찐이 울면서 왔다 알고보니 선생님이 체육관 화장실에서 때렸나보다 그뒤로 몇몇 양아치들이 애들을 때리다가 끌려가 개패듯이 맞았다고한다 그리고 나서 몇칠뒤 몇몇 일찐과 몇몇양아치들이 갑자기 와서 화장실로 따라오라고 했다 따라갔더니 제일먼저 학생부부장 한테 맞은 일진이었다 갑자기와서 뺨을 수차례 때리고 나서 일찐이 양아치들에게 말했다 (일찐) (야,, 얘 밣아라) 밣혔고 다음날 그다음날 계속 맞았다 결국난 자살을 결심했다 그때 뛰어 내릴려 하는 순간 학생부부장선생님이 이렇게말했다 (학생부부장) 내려와,,, ) 이렇게 말했다 내렸왔는데 하는말이 (학생부) 무슨일이 있었길래.... 내가 말했다 (나) 선생님...... 학교가 너무 괴로워요 학교를못다니겠어요 애들이 자꾸 화장실로 대려가서 자꾸때려요,,,,,,) 하니까 하는말이 자 a4용지에 널 때린애들 이름 다써서 내라. 다음날 내가 이름적은애들이 수업시간에 불려나가더니 몇분뒤 애들이 119차에 실려갔다 알고보니 애들을 불러놓고 야구방망이를 들고 애들에게 때린것이다 그이후 몇일이지나 일찐들이 와서 갑자기 이렇게 말했다 (일찐) 이때까지.... 때리고 괴롭힌거,,,,, 미안해,,,,,,했다 그뒤로 부터 괴롭히는 친구가없어져서 좋았다 ^^ 끝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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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5-06 13:36 | 조회 : 625 목록
작가의 말
nic7882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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