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사람들이 생각하는 현실에 대해서 제 경험담을 들려들이겟습니다.
사람들은 현실적인 말을 해도 대부분 부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저는 평소에 "자살하고싶다, 왜살지 , 헬조선, 언제 멸망하나, 전쟁해서 핵 맞고 죽었으면"..등등의 여러말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이 말에 공감하는 사람과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나뉘어 집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죽고싶다고 생각하잖아"근데 왜 이말에 부정할까?
뭐.. 저의 생각이 조금은 독특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제가 격었던 일 위주로 비교하니까요 예를 들면 "세상에는 신 같은건 없다, 친구랑 싸웠다고 지금 그렇게 울면 나중에는 어떻게 버틸려고,
넘어졌을떄 왜 울지?,숙제는 자기 혼자서 해야지,도음을 왜 요청해?"등.. 저의 생각이 독특해서 그런지 제 생각에는 사람들이 공감을하지 못합니다..
왜 일까요? 제가 사이코패스 인걸까요?

0
이번 화 신고 2017-04-15 20:17 | 조회 : 849 목록
작가의 말
리벨요시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