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본 나 8반이 됐다.....과연 이 아이들이 내 초딩때처럼 날 은따 시키진 않겠지???하며 둘러본 결론 모르겠.....하핳.....하...망했다....급식을 모르는 애들과 먹어야 한다..옆에 아이들은 참 좋겠지만 아직 친구가 없는 나는 급식을 먹었는데 미친...개 맛있어?!?!?!?!결국은 빨리 먹고 내 친구들에게 가서 애기를 나누었다. 빨리 반에 친한애가 생겼으면 한다...여기서 지금은 겁나 노잼이지만 좀더 보다보면 욕도나오고 마이 프렌드의 이야기에 가상사이다도 섞을거니깐 기대ㄱㄱ
많이 보세여 아주 가끔은 제 그림도 넣을께염 아맞다!! 내 전번010-1234-5678헿 오늘 만우절인거 알져??ㅎㅎ전번은 뻥이였구여 이렇게 로맨스도 넣지만 이루어지지는 못해여....용기가 없어서.......
그럼 많이 봐주세여 쉴때마다 틈틈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