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공지

여러분 못난 작가 어항속의 수초입니다.
제가 갑자기 찾아온 이유는 제목대로 리메를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작품은 (구)가 붙고 새로운 작품을 올릴것입니다
그리고 2부 2화에 댓글을 달아주신 함초롱님, 슈냥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슬럼프가 겹쳐 제가 새로운 작을 다시 들고 오는 것은
10월 초정도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기다려주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고 더 좋은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다시한번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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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9-21 20:57 | 조회 : 1,487 목록
작가의 말
어항속의 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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