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2화인척하는 외전

1. 루드와 시크무온 그리고 작가의 시점
그리고 루드와 시크무온은 혜나와 루아가 만들어준
반지를 끼고 있었고
루드를 몰래 좋아하고 있던 스푼의 남직원들은 루드가
누군가와 사귄다는 소문을 듣고 질투에 휩싸였지만
시크무온의 외모를 보고 입을 다물었다
그리고 시크무온이 입사하고 7일 뒤부터 사귀던 두명은 사귀기 전까지
시크무온은 여직원들이, 루드는 남직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가장 좋았다.
또한 이들과 함께있는 루아는
'그냥 서로 좋아하면 고백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며 조용히 있었다
그리고 둘이 사귀기 시작하기로 한 그날
루아는 둘에게 어떤 이벤트를 해줘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다

외전 신청 받아요!

2. 바닷가
스푼의 직원중 가장 일이 많은 비행조, 서장조, 마법사조, 출장조에게 휴가가 주어졌다
그리고 이들은 다같이 놀러가기로 했다. 어디로? 바닷가로!
(숙소는 오수가 잡아줬다(근데 호텔 그것도 10성을 줘도 부족한 호텔)
다들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하지만 루드와 루아, 시크무온은 수영복이 없어 새로 샀다.
그리고 스푼이 바닷가로 가니 시선이 집중 되었다
다들 수영복위에 반바지와 가벼운 잠바를 입었지만
이들의 외모가 열일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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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6-30 17:18 | 조회 : 1,458 목록
작가의 말
어항속의 수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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